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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글라스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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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2 라는 포메이션은 원래 윙어가 없기에 풀백이 중요하고 그런 전술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유베가 쓰는 전술이 주로 4-3-1-2라서 이 포메이션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윙어가 없어서 4-3-3이나 4-2-3-1 전술 쓰는 팀한테 약하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대충 찾아보니 사례가 (왼쪽이 4-3-3이나 4-2-3-1 쓰는 팀, 오른쪽이 4-3-1-2를 쓰는 팀)
14/15 시즌 챔스 결승 바르셀로나 3-1 유벤투스
19 코파아메리카 준결승 브라질 2-0 아르헨티나
이렇게 되고 반대로 4-3-1-2를 쓰는 팀이 이긴 사례가 17/18 챔스 결승전인데, 이 경기의 경우 리버풀의 골키퍼 카리우스의 실책만 아니었으면 경기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을거 같고 리버풀이 정말 잘 싸운 경기로 알고 있습니다.
대체로 4-3-1-2를 쓰는 팀이 4-2-3-1 또는 4-3-3 쓰는 팀에게 약한가요?
더글라스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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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4312의 형태만 고수한다면 이론상 불리하다고 보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팀들이 측면수비를 보완하기 위해 수비시 442 또는 451로 전환하며 측면에서의 수적열세를 극복하기 시작했죠.
대표적으로 레알의 4312는 수비시 이스코가 빠르게 자신이 위치한 지역에서 바로 두줄수비로 합류해 측면까지 빈틈없는 수비를 했습니다.
근데 재밌는 게 이번엔 리버풀처럼 433으로 빠른 공격을 펼치는 팀들이 상대가 4312에서 442로 전환되기 전에 재빠르게 측면에서 수적우위를 점하여 속공을 가하는 식의 전술을 펼치죠.
복잡하네요 ㅋㅋ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