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못 봐도 답답한 이유가 보입니다. 사실 여름에 저 둘이 마스터피스가 되리라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적시장을 엉망으로 보낸 덕에 정말 급조해서 끼워맞춘 두 전술이니까요. 그런데 두 전술 다 지금 마지막 조각이 없습니다.
특히 433은 몰라도 4312의 1자리는 팀에서 램지 단 한 명만이 기대만큼 할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저 자리에 선 다른 선수들이 함량 미달이라서가 아니라, 저 자리가 워낙 어려운 자리기 때문입니다.
아마 인시녜도 사리 밑에서 처음엔 트레콸뛰다가 너무 못해서 433으로 바꾸고 쭉 간 거로 기억해요
램지가 건강할 때만 4312를 돌리고 아닐 땐 433을 돌리자! 하기엔 팀 스쿼드가 또 433에 잘 안 맞고... 아마 첼시에선 사리가 4231도 돌린 거로는 기억합니다 지금 스쿼드론 사리가 3미들 고집 꺾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고집을 버린다 해서 지금 뭐가 나올 스쿼드가 아닌 게 더 문제지만...
어쨌던 투톱 밑 공미에서 잘 할 선수는 진짜 전세계에 거의 없다고 생각해서요... 그나마 더코가 몸싸움 하나만 뺴면 트레콸에 필요한 능력을 다 갖고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몸싸움 하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