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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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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벤투스의 MF 아르투로 비달(32)가 과거의 은사인 안토니오 콘테의 지휘 아래로 가는 선택을 내릴 수 있다.
이탈리아 언론 투토스포르트가 현지 시간 30일 그 가능성을 전했다.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비달은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으로부터 충분한 출전 기회를 받고 있지 않다. "만족하지 않고, 행복하지도 않다" 라며 모국 칠레의 언론에서 불만을 터뜨렸다.
"현재의 상황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고, 스타팅 멤버의 자리를 차지하고 싶다"
"지금까지의 경력동안 항상 자리를 확보했었따. 하지만 이번은 그렇지 않다. 그래도 나는 침착하고 언젠가는 잘 될 것이다"
"만족하진 않지만 감독의 결정이며 나 자신의 할 일을 할 뿐이다"
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콘테 감독에 대해서 묻자
"콘테를 생각하면 많은 아름다운 일이 생각난다"
"그는 내가 퀄리티를 높이는 계기를 주었고, 한 명의 멋진 선수가 되는 것을 도와주었다"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다. 콘테처럼 신망있는 감독은 큰 자신감을 심어 준다"
라며 과거의 은사에 대한 강한 망음을 보여주었다.
콘테 감독이 유벤투스를 지휘하던 2011년부터 2014년 비달은 인콘트리스타(Incontrista: 수비형 MF)로서 재느을 꽃피워 유벤투스의 세리에 A 연승의 원동력이었다.
그 콘테가 지휘를 맡은 인테르는 출전 기회를 쫓는 비달의 영입하기 위해서 본인의 의사를 확인 중이라고 한다.
투토스포르트는 비달이 콘테 감독의 메소드나 스타일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잊어버리지도 않았다. 다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벤투스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콘테 감독의 권유를 받아 비달은 유벤투스의 라이벌 인테르로 이적을 선택하는 걸까?
유벤투스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