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장 DF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전선 이탈로 인해 이번 시즌에 급작스럽게 많은 출전 기회를 갖게 된 CB 마타이스 데 리흐트.
그러나 이 네덜란드인 DF는 이탈리아 축구 데뷔 해의 적응에 시달리고 있다.
세리에 A 8라운드 볼로냐전에서 빌드업 패스 미스와 마킹 실수로 위기를 초래했고, 막판에는 핸드볼 의혹을 받는 플레이를 보였다.
또한 이어진 9라운드 레체전에서는 핸드볼 판정을 받아 PK를 내주기도 했다. 경기도 1-1 무승부로 마쳤기에 팬들에게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벤투스 CFO 파비오 파라티치는 "우리는 데 리흐트의 플레이에 아주 만족한다"
"지속적으로 뛰고 있으니까. 잊어선 안될 것이 있는데 데 리흐트가 아직 20세라는 것이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최우수 DF에 뽑힌 것은 우연이 아니다" 라며 데 리흐트의 재능에 의심의 여지 없이 신뢰를 나타냈다.
데 리흐트는 익숙하던 네덜라드 무대를 떠나 새로운 땅에서 도전을 하고 있다. 또한 사리 감독의 축구는 높은 지능을 요구한다. 진가를 발휘하는데에 시간이 필요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닐까.
유벤투스저널
현재 폼은 데미랄이 훨씬 좋아 보이는데.. 데리흐트 이적료랑 주급이 너무 높아서 안쓰면 낭비란 생각에 어쩔수 없이 쓰는거 같음
뭐... 한시즌을 말아먹은것도 아니고, 아직 한참어리고 수비수라는 포지션이 경험치 먹다보면 어느순가 껑충껑충 성장하기도 해서 데리흐트는 믿습니다. 하지만 이적료 높은건 전도유망하고 안되도 판매시 이적료회수가 어느정도 된다는 점에서 이해하지만 주급은.. 주급은 지금처럼 하면... ㅠㅠ
3월이면 조직수비도 적응하지 않을까요?
키엘로도 돌아오니 사실 큰 문제도 아닙니다
적응 중이라 충분히 기다려야 한다고 봐요. 세계 최고 선수여도 리그 바꾸면 조금 헤맬때가 있으니까요. 연봉 높은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