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인지 캐스터인지 더리흐트가 문제였다고 하지만 사실 상대가 자리잡고 헤딩 준비하는데 뒤에서 할수 있는건 반칙으로 끊는 것 정도 말고는 없죠 저 상황에서 노련하게 그렇게 해줬다면 뭐 좋겠지만 왠만한 원숙한 수비수들도 저 상황에서 고의 파울을 하는건 뭔가 특수능력 정도의 느낌이니까 요구하기는 그렇고 뒤에서 보누치의 정신줄 놓은 수비가 더 문제였던 것 같네요
근데 그건 이미 상대 수비수가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할수 있는건 의무적 헤딩경합 정도죠 그거 안하면 안한다고 파울 줄수있으니까요 마킹도 애매하고 저 상황에서 뒤에서 머리딸수 있지는 않죠 저건 데리흐트가 어느 정도 그냥 최선을 다 했다고 보네요 문제는 그 뒤에서 선수 두명을 홀랑 다 놓쳐버린게 잘못인 것 같네요
센터백한명이 그상태에서 나온다음에 처리를 못하면 바로 뒤에있는 선수한테 부담이 확갈수밖에 없죠 공간이 그렇게 많이 있는상태였으니
데리흐트는 전반내내 계속 그런식으로 처리를 못했어요
저는 뒤에 충분히 수비병력이 있었다고 봐요 근데 남은 두명의 수비병력이 끝까지 집중력도 못가졌고 실책성 플레이를 너무 심하게 했고요 데리흐트는 거기서 충분히 견제하러 나갈만 했다고 봅니다.
성급하게 앞으로 나가는 판단이 문제라고 봣습니다
공위치 자체가 헤딩안따내도 위험하지 않았는데 위험한 첼린지를 시도했다고 생각해요.
상대 역습을 허용할 수 있는 상황에 저는 나쁘지 않았다고 봐요 엉덩이빼는 전술이 아닌 곳에서 뛰다 온 선수니까요 원래 저런 도전 많이하고 그게 효과적인게 현대축구죠 근데 이탈리아축구의 특성상 이런 장면에 대한 감수성이 좀 다른 것 같네요
이런저런 경치먹고 좋은선수로 성장하면 좋겟습니다
네 그러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