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바뀌니 대부분의 선수들이 살아 나는것 같습니다.
디발라도 그렇고,
산드로도 살아나고
보가놈도 희얀하게 각성하고
피아니치는 원래 제몫은 해줬지만 최근에 유베이적이후로 제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콰드라도도 애물단지에서 에이스로 거듭나고
심지어 마튀디나 케디라도 알감독 밑에서 보단 나은것 같네요;;
알감독은 선수를 갈아넣어 결과를 만드는 감독이었을까요;;
알감독 체제동안 제일 잘한 선수가 여러분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테베즈는 알감독 밑에 없지 않았나요?
알감독 후반에 텐션이 떨어져서 그렇지, 케디라는 알감독의 보배였죠. 만주키치도 빼놓을 수 없구요.
상상과 다르게 피를로도 알감독과 함께 많은 것들을 해냈습니다.
보누치와 바르잘리도 그렇구요.
맞네요..제가 알감독 힘빠진 시절 생각만하고 잘나가던시절을 망각했군요. 하지만 변태적으로 기용했던 기억입니다
맑,비달,모라타,만주키치,콰드라도 같이 툴이 다양한 선수들은 알레그리가 어울리고 디발라,덕호,칸셀루 처럼 스타일확실한 선수들은 사리가 나을것 같네요. 다만 알레그리는 아직도 전술에 선수를 맞추는건지, 스쿼드상 가장효율적인 전술을 만드는건지를 모르겠네요.
윙주키치?
테베즈,비달,짜왕,만두,케디라 정도가 가장 먼저떠오르고 디발라도 지금이랑은 역할이 다르다고 볼수도 있지만 알레그리 말년말고는 리그에서는 득점이 많았고, 갑빠옹도 알레그리의 변태적인4백에서 잘해줬고, 포녀석도 잘했구요. 알레그리는 성적이 좋아서 잘했던 선수가 많이 생각나긴 합니다. 대체적으로 다들 잘했던거 같네요. 사실 사리오고 살아났다고 보는 디발라,산드루,콰드라도,피아니치 같은 선수들은 잘하다가 알레그리 말년에 전체적으로 다들 안좋아졌던거라서.. 디발라는 초반 득점페이스 역대급이었던 적도 있었고, 산드루도 이적후 두번째시즌이었나? 그때가 지금보다 좋았던거 같고.. 무튼 생각이상으로 사리감독의 첫시즌이 순항하는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알레그리 지휘아래 세리에 mvp 탄 호날두 아닐까요?
그 외에서 뽑아보자면 피아니치요
포그바,테베즈,알베스 정도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