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12-13 시즌 챔스 셀틱전에서의 맑의 플레이를 잊을 수가 없네요. 그 경기 이후로 유베에 더욱 빠져 들었고, 8번이 저렇게 섹시한 포지션일 수 있구나 생각 했습니다.
레지스타, 프린스, 보통 미드필더 등등 많은 수식어가 붙는 맑이지만, 아직 부폰 키엘로 등등이 남아 있긴 하지만, 데뷔 기준 유베의 마지막 로맨티스트는 맑일 것만 같아 슬프기도 하고 복합적인 감정이 오가네요. 한 시대가 가는 것 같습니다.
댓글을 통해 여러분들의 맑과의 추억을 공유해주세요. 함께 나눈 이 글 헛헛할 때 마다 다시 찾아 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