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감이 다시 만들어가는거에서 부족한 감독은 아니라고 봅니다.
내용에 중시하지 않고 가지고 있는 스쿼드에서
승점3점을 목표로 최적화 시키는 감독이라
내용적에서 답답한 부분이 있는거죠.
1415 오자마자 더블에 챔스 준우승 후
2년안에 붚+BBC 빼고는 다 나갔다고 봐도 무방한데
1617 새로 꾸려진 팀으로 전혀 다른 전술로 다시 더블에 챔스 준우승 시킨 감독입니다
전시즌 유로파 4강한 팀을
오자마자 챔스 결승에 올려 놓은걸 빼고
1617 업적만 보더라도 다시 만드는 능력은 충분한 감독이죠.
보는 맛은 확실히 좋은데.. 아직은 좀더 지켜봐야하지 않나 싶네요. 알레그리처럼 결과를 만들어 내기만 한다면.. 경기내용+결과 모두를 잡을수 있으니 좋은 교체였다고 생각할수있겠네요. 일단 첫시즌은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할것 같습니다.
뭐, 알감독은 AT마드리드나 무링요첼시 같은 스타일이라고 하면 사리는 시원시원하게 공격할때 하고 발란스그래도 어느정도 맞추는 클롭같은 축구라고 보여지네요. 일단 수비는 확실히 알감독때보다는 좀 약해졌다고 볼수있는 부분이 걸어잠글때 안잠그고 맞불한다는건데.. 특히 ATM때 2골먹힌거는.. 만약 알감독이였으면 2:1 정도로 이겼을거 같긴하네요. 그래도 알감독이라면 피아니치 시원한 중거리 혹은 이과인 원터치 슛팅 이런장면은 좀 줄지않았을까 싶어요.. 그래도 일단 오랜만에 공격축구하니까 보기는 좋습니다.
알레그리 싸이클이 딱 좋을 때 끝난 것 같습니다
라인을 올리고 선수간 협응력을 높여 간격을 유기적으로 유지하고 패스와 터치를 늘리고
끝까지 공격...너무 재밌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