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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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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회장 안드레아 아넬리는 유베 울트라스가 고의적으로 벌금을 유발하는 모욕적 응원가를 부를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번 주 12명의 울트라스 리더가 체포된 사건이 논쟁을 일으켰고, 상세한 수사 내역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아넬리는 법정 녹취록을 통해 무상 티켓 등을 요구하는 팬 그룹 조직이 갈수록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꾸르바에 들어가는덴 위험이 따른다. 특히 중앙은 더욱. 꾸르바에 있는 모두가 범죄 성향이 있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그럴 가능성이 있는 울트라 리더가 몇 명 있다. 토이아, 그란치니, 모치올라."
이들은 드루기와 바이킹이라는 역사적인 팬 그룹의 리더입니다.
"2018년, 일련의 사건들을 고려하고 상황의 전개를 보며 우리가 장기간 경찰과 협력한 끝에, 우린 동료들과 합의하여 벌금을 청구하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한 이유는 우리가 이런 상황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증빙을 남기기 위해서였다. 2016년 이전엔 그런 기록이 없었다."
"그런 울트라스 그룹이 일련의 위협과 폭력적인 행동을 통해 클럽을 겁박하고 손해를 일으킬 수 있음을 항상 인지하고 있었다."
"그런 요구가 딱히 폭력적인 것들이 아닐지라도, 우린 어쩔 수 없이 그들과 고착되어야헀다. 그들의 부정적인 챈트나 다른 행동을 하면 벌금을 물거나 경기장 폐쇄 징계를 받는 건 우리 클럽이었으니까."
울트라스 그룹은 어제 유베가 2-1로 승리한 헬라스 베로나 전에서 파업을 했으며, 배너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경기장 밖에서 클럽을 모독하는 챈트를 부르기 위해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어제 경기는 또한 처음으로 알리안츠 스타디움이 꾸르바에 관리 요원들을 배치한 경기이기도 하며, 평소엔 그런 요원들은 그 섹터를 총괄하는 팬 그룹 리더에게 쫓겨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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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44461/agnelli-ultras-blackmailed-juve
2018년에 공개적으로 울트라스-마피아 건으로 검찰에게 당한이후 아넬리도 노선 바꿧나보네요... 이전처럼 덮지말고 이렇게 투명하게 밝히는게 훨 나아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