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rnardeschi
  • 19. 09. 20

시즌운영이 잘 되면 좋겠네요.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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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경기력이 조금 답답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그래서 3백도 한번 시도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중원들 중 2미들을 경험해본 자원들도 많고 콰드라도도 풀백보단 윙백으로는 많이 뛰어봤고 센터백이 5명이나 있는 상황이니 충분히 시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사리는 루가니를 살려보고 싶어하는거 같아보이는데 루가니에게도 기회를 주기에는 3백이 그나마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콘테시절352가아닌 343이나 3412처럼 좀 더 공격적인 전술로 간다면 윙어들도 충분히 기용할 수 있으니 기존 자원들의 활용도를 따졌을 때 아주 붕 뜨는 전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베는 최근 몇시즌을 따져봐도 중원에 큰 투자를 한 적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는 정말 중원에 집중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은데, 생각보다 도움 될만한 자원들은 많이 있습니다.

다만 나이 연령대를 고려하면서 데려왔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적어도 팀 연령대가 26세 초반정도 까지는 내려갔으면합니다.

90분 풀타임이 버거운 선수들이 많아져 교체가 필수가 되고 있는데 교체카드가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교체를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이번 이적시장이 마감이 되고 스쿼드를 살펴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이적생들과 기존에 유베가 데리고 있던 혹은 바이백을 소유한 선수들과 비교했을때 크게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이 없어 아쉽습니다.

 

다닐루는 아직은 지켜봐야겠지만 다닐루와 칸셀루를 비교하면 다운그레이드의 느낌을 지울 수 없고

다닐루를 리롤라와 스피나쫄라에 비교해봐도 크게 다닐루가 낫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데미랄도 기대가 되는데 기회가 너무 오지않아서 아쉽고 데리흐트는 기대에 비해 부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산드루의 폼은 많이 올라온거 같아 다행이네요. 데실리오는 중간중간 체력안배를 위해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중원은 고연봉자들인 램지,라비오,엠레잔 모두 쓰지 않거나 쓰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 라비오가 자리를 못잡은건 아쉽고 엠레잔이 그렇게 별로인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마 퍄 케 라인은 솔직히 경쟁력이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19라운드가 지나도 저 라인이면 올시즌 중원은 정말 실패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램지, 더코, 케디라 같은 인저리 프론에 대한 영입은 좀 신중했으면 합니다. 실력이 좋더라도 필요할 때 없으면 도움이 안되는 것 밖에 안되는 상황이니 다음 이적시장에서는 좀 튼튼한 선수의 영입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눈에 띄게 활약이 저조한 선수들에 대해서는 시즌 중에 재계약을 추진하지 말고 시즌 종료 후 판단했으면 합니다. 또 겨울 이적시장까지도 너무 저조하다 싶으면 과감하게 파는 생각도 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리에 내에서의 이적을 좀 추진해봤으면 합니다, 타 리그의 선수를 데려오는데에는 상대적으로 돈을 더 써야하는 것 처럼 느껴지는데 세리에 내에서는 그나마 좀 합리적인 가격에 추진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세리에 내에서는 벨로티, 펠레그리니, 자니올로, 이쪼, 키에사, 파비안, 지엘린스키 정도는 노려볼만 한다고 생각하고 타리그에서는 베라티, 이스코, 히카르두, 파티, 네베스 노려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호날두 있는 시기에 우승을 못하면 어쩔 수 없지만 호날두를 좋은 자원의 영입을 이끄는데에도 잘 활용했으면 합니다, 호날두가 있는 시기 말고 나중도 생각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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