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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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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베에 대한 마음을 여쭙습니다.
기대감이라 함은
1. 성적에 대한 기대감
2. 경기력에 대한 기대감
3. 내가 서포트 하는 몇 선수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
4. 기타 - 구단이 지켜줄거라 생각돠는 로맨스 등 (레전드 대우 등등)
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팬심이라는 것이 꼭 기대감에서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팬심은 애정이고 애정은 기대감이 아니죠
애정은
1. 보아온 선수들에 대한 마음
2. 새로 합류한 선수/감독에 대한 설렘 (기대감)
3. 팬으로서 지켜온 로맨스
팬질을 함에 있어 애정이 큰 부분이고
한 부분의 애정이 식어갈때
기대감은 애정을 이어가게 만드는 큰 요소라고 믿어요.
다시말해 애정과 기대감은 팬심을 이어가는 두 기둥이자
그 사이에서 비율이 바뀌어가며
구단에 대한 서포터의 마음을 만드는 근간이라고 생각해요.
기대감이 줄어도 애정이 남을 수 있고
애정이 줄었을 때 기대감이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구단은 어떨까요.
제가 느끼는 지금의 유벤투스는
애정하는 선수들에 대한 잘못된 처우
그리고 팬으로서 납득할 수 없는 경기력으로 애정을 희생했고
새로운 이적 및 감독 교체로 기대감을 높혔지만
그 효과는 미미한듯하여
팬심의 두 기둥을 다 못지킨다고 보네요.
저는 이러한 이유로 요즘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fm이나 마스터리그에서
유베를버리지 못하는건 제 팬심이 남아서 인데.
여러분은 지금 왜 유베를 서포트하나요?
저는 관성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Ps. 화가 많이 나 두서가 없을 수 있어요.
기대감이라 함은
1. 성적에 대한 기대감
2. 경기력에 대한 기대감
3. 내가 서포트 하는 몇 선수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
4. 기타 - 구단이 지켜줄거라 생각돠는 로맨스 등 (레전드 대우 등등)
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팬심이라는 것이 꼭 기대감에서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팬심은 애정이고 애정은 기대감이 아니죠
애정은
1. 보아온 선수들에 대한 마음
2. 새로 합류한 선수/감독에 대한 설렘 (기대감)
3. 팬으로서 지켜온 로맨스
팬질을 함에 있어 애정이 큰 부분이고
한 부분의 애정이 식어갈때
기대감은 애정을 이어가게 만드는 큰 요소라고 믿어요.
다시말해 애정과 기대감은 팬심을 이어가는 두 기둥이자
그 사이에서 비율이 바뀌어가며
구단에 대한 서포터의 마음을 만드는 근간이라고 생각해요.
기대감이 줄어도 애정이 남을 수 있고
애정이 줄었을 때 기대감이 그 빈자리를 채울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구단은 어떨까요.
제가 느끼는 지금의 유벤투스는
애정하는 선수들에 대한 잘못된 처우
그리고 팬으로서 납득할 수 없는 경기력으로 애정을 희생했고
새로운 이적 및 감독 교체로 기대감을 높혔지만
그 효과는 미미한듯하여
팬심의 두 기둥을 다 못지킨다고 보네요.
저는 이러한 이유로 요즘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fm이나 마스터리그에서
유베를버리지 못하는건 제 팬심이 남아서 인데.
여러분은 지금 왜 유베를 서포트하나요?
저는 관성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Ps. 화가 많이 나 두서가 없을 수 있어요.
찬코
Lv.18 / 3,7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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