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당사에서 먼저 생각날 이름은 콘테
그리고 K리그에서는 성남의 남기일 감독과 서울의 최용수 감독. 지향하는 바가 같은 세 감독이 돌리는 3-5-2는 정말로 팀 단위 플레이가 생명인 포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건 이번 조지아전은 조직력이 좋을 수가 없는 국대에서 이를 돌리려 했던 경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박지수랑 백승호가 많이 욕을 먹던데 바르잘리가 와도 카세미루가 와도 잘 할 수가 없는 전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수 개개인을 탓할 경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평가전에선 하고싶은 전술을 돌리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냥 벤투 감독이 국대로 이끌어낼 수 있는 조직력에 한계가 있다는 거만 인지하고 있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안컵때 벤투 감독의 문제는 로테이션 부재지 전술은 오히려 좋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넘길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이강인 백승호가 자리잡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