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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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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타는 적어도 자신이 무얼 하는지는 알고 있었지"
"사리를 선택한 것에도 의심이 든다"
"내가 사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 그의 이전 발언들에 대해서 말이다"
"그가 감독으로서 나폴리, 첼시에서 잘 어울렸는지는 내가 말할 부분은 아니지만, 내 생각에 알레그리를 대신할 감독은 그 말고도 많았다고 본다"
"나는 뭔가를 까먹는 사람이 아니다. 사리의 발언과 몸짓 등등을 모두 기억한다"
"사리는 이미 너무 멀리 가버렸다. 그가 변화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나이도 많이 먹었으니깐"
"우리는 이제 사리가 감독으로서 어떤 것들을 해낼 지 확인해볼 수 있겠지. 그의 첫 기자회견은 내가 느끼기에 제법 잘 짜여져있는 것 같았어. 근데"
"그는 유베에서의 첫 기자회견 때 한 말들을 다 까먹은 것 같다. 그는 그렇게 일관된 사람은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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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레 찬의 경우는 명백한 파라티치의 잘못이라고 본다. 마로타는 결코 이런 식으로 일처리를 하지 않았을 것"
"만주키치와 엠레 찬은 제외되어서는 안됐다. 디발라? 그는 그저 팔리지 않아서 팀에 남게되었을 뿐이다"
"파라티치와 아녤리는 틀렸다. 이는 아녤리가 파라티치에게 너무 과도한 자유를 부여했기 때문일 것이다"
"루카쿠에 대해서 큰 방해가 있었다. 하지만 마로타는 결국 그와 관련된 이카르디 문제를 해결해냈다. 이는 그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알고있었기 때문이다. 파라티치였다면 이렇게 못했을걸?"
"나는 알레그리가 남았으면 했다. 아녤리와 네드베드가 말했듯이. 그들 사이에 무언가 커뮤니케이션에 실패한 부분이 있었나보다"
"적어도 과르디올라나 데샹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안첼로티야 나폴리를 떠나지 않았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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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football-italia.net/?referrer=https%3A%2F%2Fwww.football-italia.net%2F143824%2Fparatici-doesnt-know-what-hes-doing#article/footballitalia-143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