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밍구스7
  • 19. 09. 04

유벤통수라는 새 별명이 생겼네요ㅜ

축구, 일반
  • 1599
  • 0
  • 13
벌써 4년전이지만 신행으로 이탈리아에서 스위스 들렸다 프랑스 가는 자유여행이였습니다
이탈리아 왔는데 토리노 가느냐고 베네치아를 안가냐며 와이프한테 엄청 깨졌습니다..
그래도 뮤지엄이랑 스타디움 투어하면서 제가 너무 좋아하니깐 와이프도 같이 좋아해줬습니다
제가 간 날이 베나티아 메디컬 테스트 하는 날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구요(물론 그 선수는 지금 없습니다....필요한 선수는 쓸데없이 잘 보내는ㅜ)
방한경기도 아주 쿨하게 보내줘서 기분좋게 갔구요 물론 전반전까지만 좋았습니다..
방한경기후 실검순위를 유베와 날강두가 장악하면서 와이프가 기사을 접한뒤 다시 베네치아 압박 굴레에 갇혔습니다ㅋㅋ
그 사건이후에 몇일동안은 글도 쓰다가 이성을 되찾아서 다시 당사 눈팅족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감독이랑 보드진 일처리 보니깐 화딱지가나서 글써봅니다ㅜ
어떤 클럽이든 팬들이 만족하는 운영을 할수만은 없을테지만 이피엘 상위팀이나 레바처럼 수익이 많은것도 아닌데 선수 처분부터 찬 챔스 제외까지 이해가 안되네요
재정도 여유있지 않은데 겨울이적시장 처분은 여름보다 더 힘들테고 고액연봉자 처분도 못했으니 부족한 포지션 보강은 없을듯하고 총체적 난국인듯 싶습니다ㅜ
선수처분은 원하는 구단이 있어야하고 선수도 동의해야 가능한거라 어려움이 있지만 챔스 약속으로 잔류시킨 어린선수를 이런식으로 대우하는건 납득이 어렵습니다
강등 당했을때도 톱클래스 선수들도 잔류하는거보고 보드진과 선수들에 끈끈함이 느껴졌는데 아수라 유니폼 하고선 그동안 몰랐던 구단에 무능하고 무책임한 민낯을 보게된건지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ㅜ
그냥 투어 갔을때로 돌아가고싶네요 이때 포랑 보 사건 전이고 맑 리히 갑바옹도 있고 지금 돌이켜보니 참 좋았던 시절이네요ㅜ
COMMENTS  (13)
  • title: 23-24 홈빛셀루 19. 09. 04 21:11

    챔스약속으로 잔류시켯다? 솔직히 이해안가요 막날까지 내보낼려던 앤데 ㅋㅋㅋㅋ 솔직히 따지고 보면 램지 라비오랑 겹쳐서 만주키치 다음으로 빠질 가능성 높은 선수기도했고 

  • 밍구스7 19. 09. 04 21:25
    저는 케사원이 빠질줄 알았거든요ㅜ제외가 결정 됫어도 꼭 전화로 통보를 했어야되나 싶네요
  • title: 유벤투스(1991~2005)4개의심장 19. 09. 04 21:17
    실망의 연속이네요 이제 충격도 덜 하네요... 미안하드아 잔찬칸ㅠㅠ
  • 밍구스7 19. 09. 04 21:27
    진짜 이런일이 연달아 생기니 내성이 생기는거 같아요ㅜㅜ
  • title: 19-20 홈 호날두838 19. 09. 04 21:18
    과연 이 구단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 밍구스7 19. 09. 04 21:28
    ㅋㅋㅋㅋㅋㅋ두달새에 별명 부자...
  • title: 18-19 홈 피아니치피아니치05 19. 09. 04 21:32
    만두형도 곧 떠날것 같더라구여...

    만두형 갈거면 뮌헨 복귀나 맨유 갔으면 합니당
  • title: 97-98 홈V31JUVE 19. 09. 04 21:51
    진짜 우리나라 네티즌들 별명 네이밍 독창성 하나는 인정해줘야해요ㅜㅜ 어쩜 저렇게 찰떡같이 입에 붙어서 잊혀지지도 않을 말들을 만들어내는지 원통해요ㅜ
  • 달려라지오빙코 19. 09. 04 22:12
    엠레찬이 플레이로 믿음을 줬으면 당연히 뽑혔겠죠. 유벤투스구단 냉정 그자체인데... 그렇다고 감독의 결정을 무시할순없다고 봅니다. 모든선수가 유벤투스의 주전이 될순없다고 봅니다.....
  • 윾벤투스 19. 09. 04 22:55
    그렇게치면 케디라 마튀이디 콰드라도는 믿음을 주는 플레이를해서 뽑힌것같지 않기에 많은분들이 껄끄러워하는게 아닐까요..
  • 달려라지오빙코 19. 09. 04 23:15
    엠레찬 장점이 저돌적이고 많이뛰는 가투소같은 느낌이라면... 사리 축구의 중심이 볼을 잘다루는 부분을 더중시여겨서 그런게 아닌가싶습니다. 분명 장단점이 있는데 사리축구가 추구하는바에 맞지않는 타입여서 그렇다고 봅니다 ㅠㅠ
  • 어도러블 19. 09. 05 03:44
    일처리가 점점 게을러지는것같아요... 사실 이러한 과정속에서의 결정이 충격적이긴하지만 그렇다고 선택자체가 아예 이해가지않는것또한 아닙니다. 엠레찬이 유럽대항전에서 우리의스쿼드의질을 높여주느냐라고 한다면 그건아닌거같다고 생각하고있었거든요.
  • 호비트의모험 19. 09. 05 04:26
    올 시즌 망하고 다시 갑시다...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