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레 찬 : 부아가 치민다

"진짜 개짜증나게 놀랐다"

"이에 대한 대화는 채 몇 분도 지나지 않아 끝났고, 난 확실한 이유를 듣지 못했다. 지금 진짜 짜증나고 화난다"

"우선 A매치 기간이니 다녀온다.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돌아올 것이다. 나만의 결론을 가지고 와서 클럽과 다시 대화를 해볼 것이다"

"나는 지난주에 구단과 얘기를 해봤고 그들에게서 약속받은게 있었다. 그렇기에 PSG의 오퍼를 거절하고 이곳에 남기로 결정한 거였는데.."

"그 약속은 내가 챔스 명단에 포함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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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football-italia.net/?referrer=https%3A%2F%2Fwww.football-italia.net%2F143815%2Femre-can-angry-upset-juve#article/footballitalia-143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