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일단 딱히 승점자판기 수준의 만만한 팀은 안보이는 데다가...
2. 모스크바 원정이 뒤쪽에 잡혀 눈이라도 온다면... 그때 그 기억이...
3. 거기에 감독은 폐렴이라서 경기도 못나오는데 담배 피고 있다고 하질 않나...
4. 쩌리들은 정리도 안되는 어수선한 팀 상황에 너무 고령화 된 스쿼드...
충분히 걱정될만 한거같고 저도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힘든 조 중에 하나인것 같은데요.....솔직히 가장 약팀이 러시아 원정을 떠나야 하고, 레버쿠젠도 만만한 팀은 아니죠.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팀이라 방심 한번하면 아약스때 처럼 한번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AT마드리드는 어떻게 보면 포르투갈의 신, 구 에이스 대결이라고 할 수도 있겠구요. 모스크바와 레버쿠젠에게 발목 잡히면 예선 끝날때까지 빡집중 해야 될 수도 있어요.
조 자체는 젤 빡시다고봐요
탑시드 치고는 바르셀로나 다음으로 빡신것같아요.
시티같은 꿀조까진 안바래도 ..
작년 리버풀 3시드받고 나폴리 즈베즈다 파리
맨유도 2시드받고 영보이즈 발렌시아 ...
이정도만 됐어도 ㅠㅠㅠㅠ
다른 조도 다 비슷하다고 봅니다. 브뤼헤나 자그레브 아닌 이상 레버쿠젠 아니고 다른팀 걸렸어도 어차피 만만하다고 생각은 안될 것 같아요
알감독축구는 사실 지난시즌전반까지는 숨막히게 잘한다고 평가받던팀이였는데.. 맨유에 의문패이전까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