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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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8일 00시 44분
유벤투스를 사랑하고 토리노에서 태어난 아들을 비안코네리의 팬으로 키우는 남자, 마르틴 카세레스의 소식입니다. 이적 시장 마감이 일주일 안으로 다가왔지만, 무적 신분의 마르틴 카세레스는 여전히 팀을 못찾고 있고, 새로운 뉴스가 또 나왔네요.

 

 

 

1. 리게 앙의 AS모나코와 많은 진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피오렌티나의 구애는 마르틴 카세레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한국시간 8월 27일 오후 9시 기준으로 마르틴 카세레스의 에이전트와 피오렌티나 구단의 미팅이 목격되었음을 이탈리아 언론에서 보도했습니다. 빈센초 몬텔라의 의중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계약 조건은 상당한 공감을 형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2. 다만 일전의 소식처럼 피오렌티나는 선발 센터백과 백업이 건재하고, 우측면의 보강도 이루어진 상태. 빈센초 몬텔라가 3백으로의 전환 내지는 하이브리드 형의 플랫4를 구성하려한다면 유효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분적 하이브리드 전술을 잘 사용했던 감독인 만큼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카세레스가 영입된다면 세번째 센터백으로 지난 시즌 15경기를 소화한 페데리코 세체리니를 한 시즌만에 브레시아로 판매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네요.

 

 

3. ACF 피오렌티나의 라이벌로 떠오른 것은 지난 시즌 세리에를 15위로 마감한 칼리아리입니다. 라자르 나잉골란의 임대 영입으로 신선한 뉴스를 준 것 외에는 칼리아리의 이번 시즌 준비에 대해서는 특별한 정보가 없는데 칼리아리가 우루과이와 칠레에는 꽤나 친숙한 구단이라고 합니다.

 

 

4. 갈라타사라이는 트라브존 스포르의 오퍼를 거절한 멀티 디펜더에게 새로운 관심을 가진 또 다른 수페르리가 구단입니다. 현재 라다멜 팔카오의 영입이 1순위이며, 동시에 마르틴 카세레스를 노리고 있는 중. 지난 일주일 동안 접촉했으며, 구체적인 제시액을 이미 전달했다고 하는데 이탈리아 무대를 선호하는 카세레스의 반응은 아직 미온적이라고 합니다.

 

 

5. 잃어버린 4년의 주인공, 마음이 아픈 다니엘레 루가니의 이적 지연으로 인해 루가니와 카세레스는 더 이상 영향을 받고 있지 않으나, 기타 다른 센터백들이 카세레스의 입지에 영향을 주는 인물들로 떠올랐습니다. 아스날의 시코드란 무스타피와 리버풀의 데얀 로브렌은 선수들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로마와의 염문이 끊이지 않으며, 마르틴 카세레스는 이 선수들의 차선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로마 외에도 이적시장 막판 수비 강화를 꾀하는 구단들이 판매 가능한 여러 센터백들의 상황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팬 입장에서는 다음에는 오피셜 소식으로 깔끔하게 당사에 글 남기고 싶네요. 이적이 임박한 것 같다가도 루머만 쌓이네요. 현재로서는 피오렌티나>갈라타사라이>모나코>칼리아리 정도의 확률인 것 같고 아탈란타와의 링크는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저명한 브랜드를 셔츠 스폰서로 사용하는 팀으로 이적하면 좋겠고, 전력이 있는지라 무적신분으로 허송세월을 보내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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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Lv.8 / 8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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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잃어버린 4년이라니...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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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모 14 9 5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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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탈란타 12 10 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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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디네세 10 6 12 36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10 10 34
13 제노아 7 9 12 30
14 칼리아리 7 9 12 30
15 토리노 8 6 14 30
16 레체 7 6 15 27
17 피오렌티나 5 10 13 25
18 크레모네세 5 9 14 24
19 엘라스 베로나 3 9 1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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