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들은 더리흐트가 큰 투자를 통해 영입된 선수이기에 반드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을 수 있다"
"하지만 유벤투스에는 키엘리니와 보누치라는 센터백 듀오가 있다. 이 둘을 선발로 내보낸다는 사실 자체는 매우 공정한 것이다"
"2주 전에 더리흐트와 대화를 좀 나눠봤는데, 그는 내게 ㅡ자신은 우선 유베가 경기에 임하는 방식, 수비에 임하는 전술 등에 먼저 적응을 해야겠다ㅡ고 말하더라"
"네덜란드의 아약스와 이탈리아의 유베는 정말이지 모든 것이 다르다. 네덜란드에서는 피지컬이 압도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이탈리아에서는 이에 더해서 포지셔닝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리흐트에 대해서 염려하지는 않는다. 그의 잠재력과 재능을 생각해보면 그가 어느새 선발 자리를 꿰찰 것이라고 생각하거든. 대표팀에서도 또한 그에 대한 의심은 없다"
"하지만 10월이 들어섰을 때에도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많아진다면 그의 리듬이 흔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점은 주의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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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uvefc.com/koeman-de-ligt-needs-to-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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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만 감독이 말한대로 더리흐트가 보여줬던 자질이 진짜라면 어느새 든든하게 후방을 지켜주고 있겠죠ㅎㅎ
나이에 비해 기량이 뛰어나고 미래가 밝은 선수는 맞지만 현실적으로 키엘리니 보누치 라인 뚫고 선발되기가 어렵긴하죠.. 키엘리니가 아무리 나이 먹었어도 기량이 안떨어지는데 ㄷㄷ
제 바램과 생각은 키엘리니가 선발 가능할 때 보누치보다 리흐트를 센터백 듀오로 활용하는 것이 장기레이스 대비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키엘리니 전 시즌 다 선발출장 불가능한 몸상태를 상수로 논다면...리흐트를 더 많이 키워야죠...
장래 비전으로 리흐트는 커맨더형, 데미랄 파이터형 센터백 듀오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레알의 라모스-페페 시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