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꿀잠 자다가 베르나르데스키 생각에 열받아서 일어났습니다. 잘생긴 콰드라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훔... 정말로 어제 후반 경기력은 처참하더군요...
그리고 빨리 체질 개선을해야할 점은(내가 바라는 점이 더 맞을 듯)..
1-0 리드 상황에서 후반 65~70분경 부터는 무조건 지키려는 움직이이 몸에 밴듯해요...
골리부터 그냥 잡아도 될 볼 잡고 다이빙...몇몇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 후진기어 넣고 빽패스 중심 볼돌리기...
무조건 지키려고 하는 플레이는 알감독 종특인데 새벽경기에서 또 그러니 참 ............
후반 70분부터는 현격하게 예전 그 모습이 나와서 보기가 많이 답답했습니다.
물론 지키는 축구 자체가 무조건 나쁘다고 말할 수 없겠으나 팀이 현격하게 수세에 몰린 상황도 아닌데 그냥 시간 보내려는 모습이 보이니..유럽형 침대축구도 아니고...쩝...
아니면 공격을 해보려고 했지만 전혀 공격이 안된 거라면..더문제 겠네요..
더이상 기대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저 리스트중 개막전에 만두빼고 다나왓다는게 최고 웃긴일이죠..
마지막 기회라도 준 건지.. 참 묘하네요 묘해
벤치뎁스를 보자니 든든하다 라는 말이 떠오르지가 않아요ㅋㅋ
선발라인업은 99% 작년복붙이고 디발라는 왜 안나온건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