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비
  • 19. 08. 23

[JUVEFC] vs 파르마 Q&A

축구, 일반
  • 866
  • 5
  • 1

Juventus Parmaì ëí ì´ë¯¸ì§ ê²ìê²°ê³¼

 

파르마를 오랫동안 열렬히 지지해온 빅팬이며 이탈리아의 축구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Giovanni Dougall 과의 문답

 

1. 파르마의 서포터들이 이번 시즌 파르마에 기대하는 점은?

 

바라건대, 행여 강등권에 위치하게 된다면 어서 빠져나오길, 혹은 애초부터 강등권에 자리하지 않길. 현실적으로 바라보자면 10~15위를 기록했으면 좋겠다.

 

2. 파르마는 다시 그들 자신을 위대한 팀으로 만들 수 있을 만큼 재정적, 전략적인 준비가 되어있나?

 

불행히도 아니라고 본다. 더 성장해야 해. 재정적으로는 나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디높은 유럽 축구의 수준에 다시금 도달해서 경쟁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님을 모두들 잘 알 것이다. 파르마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고자 한다면, 아직 갈 길은 멀고 더욱 큰 투자가 필요하다.

 

3. 파르마의 장기적인 계획은 무엇일까? 그리고 파르마가 다시금 과거의 높은 위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100%. 팬들과 깊은 친분을 맺고 있으며 클럽과 관련된 지역에 살고 있는 이들이 파르마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이는 멋진 일이다. 그들이 진정 파르마를 위해 힘쓸 것임을, 책임감을 가지고 있을 것임을 믿는다.

 

일단 세리에 A에서 한 번 더 좋은 성적을 거머쥐게 된다면, 그것은 파르마가 다시금 멋있는 궁전을 지을 수 있을만한 탄탄한 지반이 되어줄 것이다. 첫 단계는 먼저 세리에 A에서 어느 정도 굳건한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다. 그곳에서 새로운 궁전의 청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4. 세리에 A에서의 새 출발을 하는 두 번째 시즌인데, 어떤 양상이 펼쳐질 것 같나?

 

파르마가 잠시 자리를 비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여전히 세리에 A의 열렬한 시청자였다. 이번 시즌은 파르마에게도, 그리고 다른 팀들 모두에게도 정말 재미지고 흥미로운 시즌이 될 것 같다.

 

타이틀 경쟁의 긴장도도 높아질 것이고,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의 자리를 확보하려는 경쟁도 치열할 것이다. 더불어 강등권 경쟁(파르마가 휘말려있지 않기를 바라지만) 또한 눈여겨볼만한 요소 중 하나다.

 

5. 차후 경기장 재개발에 돌입할 것 같은지?

 

아니다. 이미 작년에 새로운 좌석을 설치했으며 VAR 상황실을 마련했다. 잔디를 다시금 심으며 관리했고 조명 또한 강화했다. 차후 눈에 띄는 재개발 작업에 돌입할 것 같지는 않다.

 

6.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vs 유벤투스 전 경기는 무엇인가?

 

음, 너무 많긴 하다. 본 게 한두 번이었어야지.. 대충 기억나는 대로 하나만 뽑자면 1999년 2월 크레스포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경기이다. 특히 세 번째 골은 정말 놀라웠다. 우리가 2:4로 이겼다ㅎㅎ

 

7. 파르마와 유벤투스 간의 라이벌리는 제법 치열했으며 재미있는 더비 중 하나였지만, 시간이 흐르며 많은 것이 바뀌었다. 여전히 옛날과 같이 유베와의 경기가 신나는지?

 

우선 파르마의 경기인 이상 나는 무조건 이번 주말 경기를 챙겨볼 것이다. 경기장의 관중들은 이 매치를 뜨거운 분위기를 조장하며 즐길 것이고, 나 또한 언제나 유베와의 경기를 주목해왔다.

 

8. 스코어 예측은?

 

1-1!

 

.

.

.

 

(*https://www.juvefc.com/parma-v-juventus-qa/)

COMMENTS  (1)
  • 달려라지오빙코 19. 08. 23 22:46
    예전에 이탈리아여행하다 우연히 페루지아도 가봤죠.. 한때 나카타센세이션에 마테라치 뭐 스타들도좀 있었는데 다시는 그팀은 돌아오질 못하네요...파르마 참 안좋다가도 가끔 씩 부활의기미도 보였고 최근엔 지오 빙코도 터뜨렸던 팀인데.. 잘되길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