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디발라
  • 19. 08. 15

사리볼 많이 보신분 계신가요?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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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경기만 보는 편이라 사리볼에서 원톱의 역할을 잘 모르겠네요.
하이라이트랑 편집된 주요장면들로 조금 본게 끝이네요 ㅜㅠ

제가 본걸로는 사리볼에서 원톱은 상대 센터백과의 경합보다는 빠른 원투 전환과 오프더볼을 활용한 원터치 슈팅이 주요 역할 같더라구요.
특히 나폴리에서는 낮은 크로스의 활용이 더 많아 보였구요.
또 자주 내려와서 연계를 도와주면서 팀전체가 함께 올라가는 모습도 많이 봤구요.

잡설이 길었는데요 ㅋㅋ 여쭤보고 싶은 점은 어쩌면 사리볼에서 호날두가 최적의 원톱 아닌가 하는 점입니다.

많이 보진 못했지만 나폴리시절 이과인의 상위 호환 아닌가 싶구요.
만약 알감독님이 실패한 호톱을 사리볼로 성공한다면 디비 선발, 수비부담완화, 미드필더 강화 모두 기대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COMMENTS  (9)
  • FORZACONTE 19. 08. 15 23:25
    사리볼은 잘 몰라도 나폴리시절 이과인은 호날두보다 톱으로 절대우위죠.
  • title: 01-09 파벨 네드베드21디발라 19. 08. 15 23:50
    포지션 이해도만 빼면 신체능력이나 스펙이 현재나 당시나 이과인보다 낫다고 생각하는데 생각이 다르시군요..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19. 08. 15 23:39
    시리볼에서도 433이라면 디비는 역할이 애매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떤 역할을 기대하시는지요?

    중앙 메르텐스 역할을 기대하기는 호날두가 인시네나 카예혼 역할과는 전혀 다른 스코어러 역할을 맡겨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카예혼 역할 맡기기에는 직선적이지 않고요
  • title: 01-09 파벨 네드베드21디발라 19. 08. 15 23:52
    호날두를 중앙에 두고 양윙중 한곳을 맡기거나, 지금의 이과인-호날두 투톱에서 호날두-디비 투톱을 생각해봤습니다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19. 08. 16 00:27
    좌더코 우발라면 기대해볼만 하기는 한데, 호날두를 중앙에 두는 리스크가 너무 크긴 하겠네요. 그 누구도 호날두 센터포워드를 성공시킨적이 앖으니까요
    호날두 디비 투톱은 날두가 포스트 플레이를 하지 않아서 좀 애매하다고 보고요 ㅎㅎ
    디발라가 잔류한다면 사리볼에 어떻게 적응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사리가 디발라에 맞추어 전술을 짜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우니까요
  • 복분자 19. 08. 16 00:15
    나폴리 시절이랑 똑같은 전술은 안 쓰겠죠
    써도 약간 변형시켜 쓸겁니다
    현재의 선수단에 맞춰서
    즉 호날두한테 톱은 안 맞길거 같아요
    어차피 이과인도 있기에
  • title: 감독 피를로황지 19. 08. 16 00:54
    톱은 호날두보단 디비가 확률이 높다고 보고 중앙 스트라이커가 아닌 인시녜 위치의 호날두가 스코어러 역할을 맡지 않을까싶네요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19. 08. 16 07:56
    인시녜가 왼쪽에서 컷인 하면서 가까운/먼 포스트를 노리며 슛에 가까운 크로스를 날리면, 메르텐스가 쇄도하며 마무리하는 그림이 가장 무서웠죠.

    디발라가 팔레르모, 유베 초기에 펼치던 가장 무서운 득점 루트기도 했구요.
  • 어도러블 19. 08. 16 09:41

    사리볼의 핵심은 3명의 공격수와 좌우 중앙미드필더의 빠르고 간결한 연계로 요약할수있죠... 슈퍼컵에서 보여준 램파드의 첼시가 이와유사했다고 생각하며, 저번시즌의 아약스와도 비슷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전술에선 사실 톱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져갑니다. 슈퍼컵에서의 지루의 움직임과 지난시즌 챔스에서의 타디치의 모습처럼 전형적인 원톱의 모습을 보여주기보다 자유롭게 스위칭하며 공간을 침투하는 모습이죠.. 때문에 3톱이 얼마나 좋은호흡으로 부분전술을 수행하느냐가 팀퀄리티에 차이를 만드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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