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 라비오 피아니치 주전 3인방은 잘해주리라 믿고, 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선 벤탄쿠르가 주전자리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하는 그림인데....벤탄쿠르가 잘 해줬음합니다. 그러고보면 코파 아메리카가 정말 아쉽네요....디발라 벤탄쿠르가 첨부터 프리시즌 합류해서 잘해줬으면 디발라의 이적설이 과연 지금처럼 떴을지...
전 유베가 알레그리를 경질시켰다는 건 더 공격적인 영입으로 공격축구를 제대로 하겠다는 의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솔직히 타팀에 비해 너무 애매한 보강이 된 거 같아요.. 칸셀루에 이어 디발라까지 보낸다면 보강이 되긴 된건가 싶은 느낌마저 들 거 같네요. 상대적으로 약한 스쿼드로 강팀한테 한방을 날릴 수 있는 감독으론 알레그리가 낫지 않았을까란 생각도 드네요. 분명 리그에선 사리가 알레그리보단 좋은 축구를 보여줄 거 같은데 문제는 챔스인 거 같습니다..
라인 올리고 압박을 엄청 중시한다는 면에서 알레그리랑은 완전 반대 되는 스타일의 감독이라 나폴리 시절도 그랬지만 확실히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축구를 한다는게 장점인데 다만 완벽한 플랜A만 추구하다 보니 플랜B가 없고 본인 전술적 고집이 어마어마한 사람이라 알레그리처럼 변ㅌ..임기응변에 능한 모습이 없다는게 좀 아쉽죠.이 부분은 콘테도 마찬가지 였지만요.. 암튼 챔스서 얼만큼 해줄지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