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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스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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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이 점점 암울해져 가네요
왜 그렇게 보드진이 디발라를 팔려고 목을메나 했는데 이번 맨유,톳넘 이적협상에서 디발라가 초상권 40m 시한폭탄이 있다는게 드러났네요
40m이면 5백억인데 대체 무슨일을 했길래 그런 큰 금액을 내야하는지..
그 레비도 2주동안 이 초상권을 해결할 방안을 궁리했는데 못찾았다는거 보면 총체적 난국인듯 싶습니다
이미 소송은 져서 40m 내야되면 파산뿐이 없는데
시나리오 써보면 디발라는 시장가치나 선수로서 가치는 점점 떨어지는중이고, 초상권 때문에 다들 거절하는 선수를 내보낼 수 있는건 계약만료후 자계로 보내는거 뿐인데
전력외 선수가 고주급 받으면서 이런 상황이라면 보드진의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그냥 루카쿠랑 스왑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그 루카쿠는 인테르로 가서 인테르는 더 강해졌고.. 에휴
그리고 지금 케디라,마튀디,이과인,만주키치 빨리 정리해야될 선수가 수두
룩한데 방출도 안되고있으니, 자연스레 영입도 안되고 갈수록 난감해져갑니다
최고의 이적시장이 되는가 싶었는데 삐끗하면서 점점 암울해져 가네요 쩝..
왜 그렇게 보드진이 디발라를 팔려고 목을메나 했는데 이번 맨유,톳넘 이적협상에서 디발라가 초상권 40m 시한폭탄이 있다는게 드러났네요
40m이면 5백억인데 대체 무슨일을 했길래 그런 큰 금액을 내야하는지..
그 레비도 2주동안 이 초상권을 해결할 방안을 궁리했는데 못찾았다는거 보면 총체적 난국인듯 싶습니다
이미 소송은 져서 40m 내야되면 파산뿐이 없는데
시나리오 써보면 디발라는 시장가치나 선수로서 가치는 점점 떨어지는중이고, 초상권 때문에 다들 거절하는 선수를 내보낼 수 있는건 계약만료후 자계로 보내는거 뿐인데
전력외 선수가 고주급 받으면서 이런 상황이라면 보드진의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그냥 루카쿠랑 스왑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그 루카쿠는 인테르로 가서 인테르는 더 강해졌고.. 에휴
그리고 지금 케디라,마튀디,이과인,만주키치 빨리 정리해야될 선수가 수두
룩한데 방출도 안되고있으니, 자연스레 영입도 안되고 갈수록 난감해져갑니다
최고의 이적시장이 되는가 싶었는데 삐끗하면서 점점 암울해져 가네요 쩝..
챔스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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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만주키치 케디라를 팔고 공격수를 영입해야 되는데 디발라를 왜 팔려고 시도를 했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에펨 글 인용합니다
1. 디발라는 2017년 초상권 관련해서 에이전시를 "star image" 에서 형으로 교체...
2. star image는 10년 계약 상태였음
3. star image는 맨유에게 현재 초상권 관련 디발라에게 법정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경고
4. 그 소송준비는 금주 내(기사 작성일 현재) 소송관련 자료를 국제상업회의소(Int'l Chamber of Commerce, ICC)에 (항의성격으로) 제출 예정
5. star image의 배상 요구액은 40m 유로에 달하고 있음
출처: https://www.football-italia.net/141649/former-dybala-agent-warns-man-utd
결론적으로 자기 삽질로 40m+a를 물게 생김.
유베가 저걸 내줄 이유는 없지만 분명 앞으로 고액연봉 요구할게 뻔하고 외적인 문제가 언제 경기력으로 이어질지 모르는 맨탈이라 시한폭탄임..
...
라모스도 본인 사업 부도 때문에 중국 언플 나왔었는데요
디발라 초상권은 구단한텐 선수의 상업적 가치와 직결되는 문제라 문제가 더 큽니다..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