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뇌피셜입니다.
근데 사리가 칸세루를 계속 기용해보려 했다는 점, 부임 초기에 디발라를 지속적으로 주요 선수로 언급했다는 점을 보면
칸셀루나 디발라의 판매 시도는 사리의 의지가 아니라 보드진의 의지라고 생각됩니다.
현실적으로 경력이 화려하지 않은 신임 감독이 보드진의 의사를 거절하기가 어렵다는 부분을 감안하면
보드진의 의사가 사리의 입을 통해 나온 것 같습니다.
단순히 생각해서 사리가 써보지도 않은 선수를 팔겠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사리가 안쓰겠다라고 해서 보드진이 이렇게 빨리 판매하겠다고 결정을 내리지도 않을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