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0. 디발라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페둘라 정도가 맨유는 11+@ 오퍼했고 할 만큼 했다라며 아직 디발라가 숙고 중이라고 전했네요. 한편 페둘라는 만주키치가 루카쿠 딜에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자금 여력만 된다면 루카쿠 데려오고 디발라도 남겼으면 좋겠네요.

1.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시티와 칸셀루 딜이 거의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맨시티는 다닐루 +30m을 오퍼했고 유베는 더 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닐루와는 개인 합의를 완료했다네요.

2. 디마르지오 역시도 칸셀루 - 다닐루 +@ 딜이 상당한 진척을 이루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닐루는 현재 5m을 받고 있는데 연봉은 낮추고 계약기간을 늘려서 총액은 비슷하게 가려고 합니다. 오늘이나 내일 파라티치가 다시 런던으로가 다닐루 에이전트를 만난다네요.

한편 시티는 처음에는 다닐루를 30m으로 평가한 반면 유벤투스는 20m으로 보고있었는데 이제는 양측의 입장 차이가 더 좁혀졌다고 합니다. 곧 합의가 될거라네요.

3. 솔샤르가 컨퍼런스에서 의심의 여지 없이 포그바는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네요. 감독 리스크 생각해보면 포그바가 너무 이적에 소극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4. 리보르노와 피오렌티나의 평가전에서 코미쏘의 오른팔인 Joe Barone는 키에사에게 열정을 봤다며 키에사 사가는 이미 끝났다면서 다시 한번 철벽을 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