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와 호날두를 고소한 팬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오석현 변호사와 약 2천여명의 팬들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유벤투스 그리고 주최한 회사인 더 페스타를 상대로 경찰에 고소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K리그에서 최소 45분을 뛰기로 계약을 하였고 본인도 감독도 그 조항을 잘 알고있었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근육 피로로 인해 해당 경기에 나오지 않았고 6만5천명의 관중들은 분노하였다.

이 매체에 따르면 그들은 수사에 협조를 구하기 위해선 인터폴이나 국가대 국가로 호날두의 방문을 요청해야하지만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경찰은 지난 금요일 경기에 참석하지 않은 호날두를 조사하고있다.

해외에서 1시간도 지나지않아 많은 기사들이 쏟아지길래 봤는데

대부분이 문도 기사를 활용한 기사네요

공식적으로 유벤투스,호날두,더페스타를 상대로 고소했고 호날두의 소환은 불가능할것으로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