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좀 과격한 반응들이 보이기는 하네요 운영진분들께서 잘 관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무튼 이 상황속에서 팀을 용서하고 기다리시겠다는 것도 참 대단하세요. CP 이후 남아줬던 선수들처럼 카사블랑카님도 남아서 꼭 다시 맘편히 응원하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아직 사건 진행 중입니다 벌써 이런 글 올라올 분위기는 아닌 듯 하네요.
시기가 언제인지는 스스로 판단해보세요. 본인 기분이 그렇게 중요해서 굳이 이 시점에 이렇게 글 써야만 하셨다면 사태 진정될때까지 당사와서 기분나쁘다는 욕설 안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가리키는 본질보다 손가락이 훨씬 중요한 분이셨군요. 더 말 안하겠습니다.
님이 글에 썼듯이 사건 다 끝난 이후에 쓰던가요. 사건 끝났다고 분위기에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벽에다 얘기하는 거 같아서 깝깝하네요. 수고하십쇼.
의견이 다르다고 사람 벽취급하고 수고하십쇼라니 참
규칙이 있기는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공감도 되고 하니까 어느정도는 허용을 하는겁니다.
언제까지라고 어떻게 딱 잘라서 얘기하나요?
많은 선수들의 헌신을 알지만,
유벤투스를 사랑해 온 만큼, 이번 구단의 모습에는 실망이 더욱 큽니다.
큰 사랑을 보냈지만, 무시로 돌아왔는데,
이정도로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여전히 많이 유베를 사랑하고 있음이 아닐까요?
거의 시간단위로 막장으로 치닫는 이 지옥같은 상황에서, 타 커뮤에 비하면 이정도는 그래도 굉장히 순화된 분위기라고 보는데요.
그 와중 선을 넘으신 분들은 그래도 운영진들께서 처리하고 계십니다. 벌써 두 분인가 강퇴당했죠? 다들 힘들겠지만 지금 여기서 제일 괴로우실 분들, 아마 운영진일 겁니다. 그분들한테 제발 이래라저래라 하는 글 올라오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물론 너무 심한 욕을하거나 분란을 일으키는 일은 없어야되고 운영진 분들이 알아서 잘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벤투스 팬 카페라고해서 무조건 용서하고 팀을 응원해야 한다는건 동의할수없네요. 여기 계신 당사분들 모두 짧게는 몇년에서 십수년 팬을 해오신 분들인데 마음 쏟아 응원하던 팀의 행보가 이렇다면 욕하는 것 또한 팬으로서의 도리 아니겠어요? 팬이기에 욕하고 팬이기에 실망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유베당사가 유벤투스라는 구단에 애정이 있는/던 분들이 모여서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같이 크게 실망한 팬이기 때문에 팀에 대한 비판이 많은 부분이 이해되네요.
당연히 말도안되는 비판이나 선을 넘는 욕들은 하면 안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