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경기로 유베라는 팀이 각인되어 있다가 07-08시즌부터 경기 챙겨봐가면서 유베가 강등됐을때도 남아준 멋진 선수들 보며 항상 제 마음속 0번 팀인 유베의 이번 방한사태(단 한경기로)로 지금껏 응원하고 지지했던 시간들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어버려 속상하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방한때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너무나 고맙고 미안하네요.
시즌 시작하면 결과야 확인해보겠지만 새벽마다 일어나서 경기를 챙겨볼까? 하는 생각은 사실 안드네요.
대학교 1학년 첫 수업 과제로 나를 소개할때도 존경하는 인물에 네드베드를 소개할 정도로 유베라는 팀 그리고 유베에 있는 선수들을 좋아했는데.....
팀을 좋아해서 그 어떤 선수들이 와도 유베선수는 최고지라는 마인드로 10년 이상을 응원했는데...
아직도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이래저래 답답해서 넋두리하고 가네요.
죄송합니다.ㅠ
내한때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었어도 전반전끝났을때 분위기는 정말 좋았는데 그때까지만 기억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