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즈믹
  • 19. 07. 27

마지막 선수단 인사도 없이 떠난게 유난히 섭섭하네요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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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의 야유에 다른선수들이 실망감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적어도 서포터 쪽에 와서 인사해주지않을까 기대했는데.. 아쉽습니다

그래서 더욱 남아서 인사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애정이가네요
사실 실망감이 꽤나 커서 주최측, 연합, 구단, 선수 돌가가면서 속으로 원망하기도 하고 흔들렸는데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끝까지 인사하고 들어간 선수들 생각하면 마음이 또 누그러 지네요..
주말이니 맛있는거라도 먹으며 기분전환 해야겠습니다
당사분들도 야식드세요 주말이잖아요 ㅎㅎ 힘내보죠..
COMMENTS  (13)
  • title: 우승기념 스쿠데토 아이콘1네디호우 19. 07. 27 23:41
    새벽한시에 비행기 타러 갔어야하니 급했던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럼에도 인사해준 지지 보누치 데리흐트가 고마울뿐이죠
  • title: 16-17 홈 유니폼메깅 19. 07. 27 23:42

    부폰 영원히 응원합니다 ㄹㅇ

    마지막에 다가올때 당사 응원석에서 같이 부폰!부폰!한게 어제 최고의 기억입니다.

  • title: 15-16 어웨이ADP#10 19. 07. 27 23:51
    정황상 이해는 되는데 제일 기대했던 부분이라 저도 아쉽네요
  • Delpi 19. 07. 27 23:59

    살다살다 '그 전범기'를 재평가 할 날이 올 줄이야... 오늘부로 [보누치로 정정합니다

  • 아드리앙라비오 19. 07. 28 00:09
    일단 유베에 머물게는 해줘야겟네요 ㅋㅋ
  • title: 18-19 홈 디발라꼬기 19. 07. 28 00:10
    이런거보면 보누치가 참 프로의식이 있는거같긴하네요. 나쁜쪽으로든 좋은쪽으로든..
  • title: 감독 피를로황지 19. 07. 28 00:20
    그 프로의식만큼 수비력도 프로다웠으면ㅠㅠㅠㅠ
  • title: 18-19 홈 디발라꼬기 19. 07. 28 00:52
    프로의식도 너무 넘쳐나서 문제죠... 뭐든지 경기로 보여주겠다는 프로의식... 저번시즌은 못보여줬지만요..
  • 즈믹 19. 07. 28 00:52

    이번에 느낀점이 팬심은 실력이나 성적으로 하는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직관하니까 어느순간 스코어나 경기력은 1순위가 아니더라구요

  • 즈믹 19. 07. 28 00:18

    제가 유일하게 팀에서 응원 안하는 친구였는데.. 마음이 좀 풀리더라구요

  • title: 유벤투스(1991~2005)4개의심장 19. 07. 28 00:08
    제가 다른 아시아국가 투어때를 몰라서,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 웅성만금 19. 07. 28 00:25

    이런것 때문에 떠나고 싶어질 때조차 떠날수가.... 없는가봅니다.

  • title: 01-09 파벨 네드베드Bico 19. 07. 28 01:32
    보누치 뭔가 스타성이 없는데 스타가 되고싶어하는거 같애요ㅋㅋㅋㅋ
    특히 위치선정이 단한순간도 빠짐없이 완벽해서ㅋㅋㅋ
    경기중에도 위치선정좀 잘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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