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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7일 22시 24분
일단 문제가 있는 여러 이슈들 잘못한건 너무나 자명하고 많은 분들이 올리셨으니 그 부분은 생략하고

전 유벤투스란 빅클럽 부르면서도 행정적, 관중적 아쉬움에 대해사 좀 끄적여 봅니다.

1. 경기 지연
이 부분은 마치 유베가 의도적으로 늦은 것처럼 되어있는데
한국 교통에 대해서 제대고 알지 못하고 이동 수단 제공받는 구단이
이동 시간 스스로 판단하고 했다?

상식적으로 이해 안가는 대목이죠

구단에서 분명 7시쯤부터 몸 풀면 몇시쯤에는 출발해야하냐 물었을거고
주최측에거 단순히 불금 간만 안하고 1시간이라고 봤지 않나 싶네요.

전 이건 100프로 주최측 미스라 봅니다.

그리고 아마 다른 나라였으면 이런 상황이면 문화의 차이야 분명있지만
경찰 통한 이동 배려등 있었을테니 유베로서는 익숙하지 않은 광경이었깄죠

2. 관중이 유베라는 팀에 대한 배려 부족
대부분의 관중들이 호날두를 보러온건 자명한 사실이죠

하지만 아무리 호날두가 슈퍼스타지만 유벤투스라는 팀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히고 거기서 뛰는 선수들도 월드클레스고 자부심들이 대단하겠죠

그런데 계속해서 호날두가 비치면 환호하고 교체 선수가 들어다고 나가면 호날두가 안나왔다며 호날두 콜을 하고

아쉬움음 있겠지만 호날두의 <노쇼> 만큼이나 보기 힘든 장면이죠

앞 두 나라에서 존중받다 여기와서 팀에대한 배려가 없다 느낀 순간 많은 선수들이 의욕을 잃었을거고 이때 유베와 한국 축구 관계는 이미 실질적으로 멀어졌다고 봅니다.

3. 메시콯
호날두의 태도가 화나고 아쉽지만 메시콜은 진짜 호날두 <노쇼> 만큼이나 상상하지 못했네요.

뭐 이건 이제 그냥 서로 관계 끝나자고 하는거라 봅니다.

이 와중에 경기후 호날두가 자기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이제 서로 배려따위는 기대하기 어려운 관계가 된거죠

자업자득이긴하겠지만 결과적으로 어찌됐든 이 일로 호날두와 한굿 관계는 서로가 끝내는 계기가 됐을거 같네요



그 외에도 대체 왜 게이트 입구도 아닌 통로에서 짐검사 하고있는지 줄도 제대로 없어서 옆으로 새치기 줄이 6줄이나 생겨서 기나리던 사람들 집단 바보 만들고

안내 요원들은 물어도 대답 하나도 못하고

대체 왜 비행기는 지연이 됐는지 지연이 되었으먄 당연히 경기를 최우선으로 하는 플랜 백업을 짰어야지 그런 것도 없고

유베가 물론 잘못한 것도 많겠지만 세계적 손님들 모셔왔으면
주관자가 그에 걸밎는 대우와 준비를 했어야하는데 너무나 형편없었죠

그들에게는 일상이 우리에게는 특혜일 수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이런것 사전에 조율하는게 주관지 업무죠

우리가 화난만큼 전 유배도 날두도 화났을 상황이 많았을거라 봅니다.
(그들이 잘못한 것과는 또 별개인 일이죠 이건, 옹호가 아닙니다)

결국 그래셔 감정 싸움만하다 악화만 되고 끝날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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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y10 Lv.36 / 31,649p
댓글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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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조용필 올라프는 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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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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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주관사자체가 신용도나 경험없는 개인사무소 같은데인데 그런데 믿고 연맹이랑 KBS에서 진행한거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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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관중 대부분은 사실상 “호날두 갈라쇼”라고 생각하고
티켓팅 했을 겁니다.

우리야 우리가 응원하는 팀의 축구를 본다는게 우선이지만
관중 대부분은 그렇지 않았을거에요.

관중들이 돈을 내고 구매한 서비스와
주최측과 구단이 제공한 서비스가 전혀 다르니
경기장에서 항의한거죠. 내가 산건 이게 아니라고.

너무 급조해서 모든게 진행되니
제대로된것이 하나도 없는 내한경기였던것 같습니다.
아쉽고 씁쓸하기만 하네요.
한국과 해외축구는 이렇게 또 멀어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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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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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터가 진짜 말이 안됨. 동선짜는건 누가봐도 현지 생활하는 사무실에서 짜는건데 유베가 그 동선을 짤수는 없음.
서울에서 운전 좀 했거나, 교통방송보거나, 내비달렸으면 알수밖에 없는게 퇴근시간 강변 교통상황인데... 게다가 본인들이 준비한 6만명 규모의 빅이벤트가 열리는 곳을 가는데 그렇게 처리하는건 진짜 동아리도 안할 짓임.
당사에도 몇번 올렸지만 6시 40분즘에 찍은 티맵으로 합정에서 강변타고 경기장까지가 45분이 넘고 동네 통해서 가는길조차 38분이 찍혔는데 용산부터 온다면 진짜 노답임.
호텔을 이용할거였으면 상암동 옆인 홍은동 힐튼도 있고 팬미팅같은건 인천공항컨퍼런스룸이나 dmc에 널린게 그런 대관장소라...
에스코트 관련은 맨유방한때도 경찰 에스코트는 있었음. 어디까지나 에스코트차원이지 국가귀빈급 교통통제는 불가능함.

2. 3번은 뭐...

주최측 운영미숙이 여기서도 확보인게 상암경기장은 홈플에 푸드코트 메박등이 있고 이리저리 통로가 많아서 중간에 껴들기가 쉬운데 그런곳에 스태프 배치도 없고 새치기하는 놈들도 제어하는게 아니라 그냥 멀뚱히 보고있었음. 경기시작전에 민원주신분이 있어서 처리하려고 보안요원찾았는데... 보안요원이고 스태프고 1층 경기장 좌석에서는 보이지도 않음. 출근때문에 미리 나가야해서 가는뎈ㅋㅋ 스태프들은 죄다 게이트에만 모여있음.

운영이 전체적으로 너무 아마추어였고 동아리 수준이었다고 생각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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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자꾸 경기 지연을 유베탓으로 돌리는건 진짜 기가막히죠

아마 구딘이 주최측에 문의해서 8시 경기 위해서 7시 워밍업이니 안막히는 기준 6시면 출발하면 된다고 구단에게 이야기했을게 뻔함

이런 운영 미숙들이 더 날두를 뛰기 싫게 만들었을거라 보네요
뛰기 싫다고 안뛴것도 진짜 대단하지만서도

진짜 꼬우면 성공해야함 그래여 하고 싶은데로 살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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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경기 지연부분은 일정부분 동의하지만 2, 3번 부분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당장 유벤투스라는 구단이 한국측에 먼저 요청을 해서 성립된 경기고 유벤투스가 비즈니스 파트너인 K리그에 알맞은 대접을 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당장 당일치기 일정 잡은 모습을 봐도요.

그리고 관중들이 유베라는 구단과 호날두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다고 보진 않습니다. 당장 이번 경기를 위해 들인 표값이 적은 액수도 아니고, 그 표값의 대가를 치른 중요한 이유인 호날두가 나오지 않았을 때 관중들의 분노가 틀린게 아닙니다.

그리고 모든 팬들이 골수팬일수 없고 오히려 라이트 팬층의 숫자가 더 많고, 수익의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각자 좋아하는 방식이 다른거지 그 부분을 가지고 존중이 부족했다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호날두의 아마추어스러움이 더 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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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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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거죠

구단이나 호날두가 더 잘했다 가 아니라 그들이 그렇게 느낄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유는 "그들에게는 일상이 우리와는 다를 수 있다" 부분인데 다른 나라에서도 날두가 당연히 제일 인기지만 이정도 반응일지요?

라이트팬 비중이 많다는건 유벤투스란 팀이 좀처럼 다른 나라가서도 격는 현상은 아니란거죠.

우리는 우리대로 그들은 그들대로 서로 다른데서 당황스러움 천지얐을 방한 시합이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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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글쎄요... 근래 스포츠판에서 스타들이 가지는 힘은 점점 더 커지고 있고, 호날두는 그 정점에 있습니다. 당장 유벤투스라는 구단이 무리한 일정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 모습을 봐도 어느정도 견적이 나온다고 생각하는데요?

비단 아시아 투어뿐만이 아니라 구단의 가치와 수익 상승한 모습을 보면 호날두 효과가 없었다고 볼 순 없죠. 구단의 수뇌부나 선수들이 호날두란 선수를 영입했을 때 이정도 파급효과를 일으킬거란 생각을 안 했을리도 없고요.

감정이 인간의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지만, 유벤투스의 구단의 수뇌부들과 선수들은 프로고 비즈니스를 하는 존재들이죠. 어제 관중들의 야유를 들으면서 비즈니스적 접근이 아닌 감정적 접근을 할 대상들이 아닙니다.

2번에 대한 반론을 쓰자면 절대적으로 유벤투스에게 잘못이있다고 생각하네요

애초에 계약대로 그녀석이 출전했다면 그런일이 발생했을까요?

팬들은 경기 내내 어느 선수 차별 없이 선수 모두에게 환호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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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위에 본문에도 써있지만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라 잘못은 기본적으로 약속을 어긴 구단과 날두에게 있다는 전제입니다.

그 전제안에서 다른 아쉬움을 쓴 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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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탈란타 13 11 6 50
Serie A 31R ×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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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C 밀란 18 9 3 63
3 나폴리 19 5 6 62
4 코모 16 9 5 57
5 유벤투스 15 9 6 54
6 AS 로마 17 3 10 54
7 아탈란타 13 11 6 50
8 라치오 11 10 9 43
9 볼로냐 12 6 12 42
10 사수올로 11 6 13 39
11 우디네세 11 6 13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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