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못 오는 건 오피셜이네요

리치 COO는 “유벤투스는 어떤 경기든 좋은 경기력으로 이기는 걸 우선으로 한다. 친선 경기도 마찬가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팀의 일원이기에 당연히 다른 선수들과 함께 한다. 팀에 합류하지 못하는 이들은 파울로 디발라와 같은 2019 브라질 코파 아메리카 출전 선수들뿐이다”라고 말했다. 

<중국일보>는 유벤투스가 호날두 뿐만 아니라 아론 램지·아드리안 라비오·잔루이지 부폰 등 새로 영입한 선수들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네덜란드 신예 수비수 마티아스 데 리트도 영입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팀에 합류시켜 중국·한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9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