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수
  • 19. 06. 13

올드팬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말디니, 네스타, 칸나바로 등등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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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디니, 네스타, 칸나바로, 잠브로타 등등 그 시대 이태리 유명 수비수들이 있었잖아요?

 

제가 그 당시 축구는 스페셜로 밖에 못 봐서 궁금하네요

 

잠브로타는 포지션이 좀 달라 예외겠지만

 

각 선수별 스타일, 그리고 굳이 꼽자면 어느 순서로 더 좋은 순서라고 보시는지 그 이유도 궁금하네요

 

요즘 일하는 도중에 아주리 수비 스페셜 찾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COMMENTS  (22)
  • title: 16-17 홈 유니폼JuveAce 19. 06. 13 13:49
    말디니, 네스타, 잠브로타, 칸나바로요.
    칸나가 많이 억울하겠지만, 유베에서 잘 나갈때도 사실 꽤 불안했어요.
    월컵에서 확 세탁했지만..
  • title: 95-96 어웨이 빅이어평창수 19. 06. 13 13:56

    저는 2006년 월드컵 보면서 아주리&유베 팬이 돼서 칸나바로에 대한 언터쳐블 이미지가 있는데 그랬군요..

  • title: 18-19 홈 호날두그까짓공놀이 19. 06. 13 13:52
    말 잠 (축잘잘)
    네 (잦은 부상만 없었다면..)
    칸 (유베팬 입장에서 안좋아합니다)
  • title: 95-96 어웨이 빅이어평창수 19. 06. 13 1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itle: 93-18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Marchisio 19. 06. 13 14:08
    제가 입문할 때는 다들 노장일 때라 잘은 모르지만 말디니는 언터쳐블, 칸나바로는 월드컵이랑 발롱도르 때문에 좀 고평가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고, 네스타는 부상이 잦았는데 나올 때마다 수비력이 엄청났던 걸로 기억하네요 12-13 챔스인가 바르샤랑 붙을 때 메시 꽁꽁 묶어서 국내에서는 그 때부터 인정받으면서 약간 추앙된 것 같기도 해요. 잠보는 아주리에서 보기 힘들었던 공격력 갖춘 풀백이었는데 유베에서는 세계 탑급 찍고 바르샤 가서 전전하다가 밀란와서 노쇠화 된 걸로..
    갠적으로는 말디니>>칸나바로>=잠보,네스타
  • title: 우승기념 스쿠데토 아이콘1네디호우 19. 06. 13 14:12
    네스타는 장기부상 두세번 있었던것 같은데
    그걸 회복하고 돌아와서 그대로 월클인게 신기하더라고요
  • title: 95-96 어웨이 빅이어평창수 19. 06. 13 14:16

    감사합니다.

  • i'manapple 19. 06. 13 14:20
    사심 보태서 말디니, 잠브로타, 네스타, 칸나바로 순이네요.
  • title: 15-16 부폰끝판대장부폰 19. 06. 13 14:38

    말디니 양발정말 잘썼습니다. 

    말년엔 센터백으로 전향했지만, 말디니가 가장 빛났던건 역시 풀백이였죠.

    네스타는 중요경기마다 부상때문에 쓴잔을 많이 마셨던 ㅠㅠ

  •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맑히쇼 19. 06. 13 14:40

    말 잠 네 칸이 아닐까 해요. 말디니는 솔직히 까일 부분이 없고, 잠보는 정말 잘하기는 했어요. 네스타는 퍼포먼스 자체는 좋았지만, 뭔가 실력은 말디니 뺨치는데 여러 가지로 부족한 게 좀 많았죠. 칸나바로는 발롱 빼고는 앞서 언급된 선수들보다... 잘 모르겠어요.

  • title: 95-96 어웨이 빅이어평창수 19. 06. 13 14:46

    잠이 생각보다 순가 높고, 칸이 생각보다도 더 평이 안 좋군요..ㅠ

  • title: 감독 피를로황정남 19. 06. 13 14:51

    전 그냥 순수 팬심으로는

     

    네스타 > 칸나바로 > 말디니 > 잠브로타 입니다 ㅎㅎ

  • HONALDO 19. 06. 13 15:52
    네스타가 도미라면 칸나바로는 가자미 느낌
  • 부폰성님 19. 06. 13 16:02
    잠보 00중반에 풀백 원탑 찍던시절이잇엇죠 그래서 높게평가하는데 칸나를 꼴지에두자니 발롱위너라 좀그렇고 말>네>칸=잠 순일듯합니다.
  • title: 감독 피를로울투라 19. 06. 13 16:23
    말디니 > 잠브로타 > 칸나바로 > 네스타
  • title: 15-16 파도인루카마로네 19. 06. 13 16:46

    당사에서 칸나바로는 뭐 이쁨 받는 선수는 아니다 보니 살짝 저평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근데 여러 해축 사이트에서 네스타 평가를 보면 무결점의 완벽한 수비수로 대우 받는 느낌도 좀 드는것 같아요 물론 네스타가 어느 하나만 특출나게 잘한게 아니라 다재다능했던 역대 최고의 수비수 였던건 분명하지만 그도 사람인지라 가끔 실수도 하고 시세한테 속도로 털렸던 적도 있었고...음;네스타를 까려는건 아니고 실력에다 약간 추억 보정(?)도 보태지지 않았나..그냥 그런 생각이 가끔 들긴 합니다

  • title: 95-96 어웨이 빅이어RODi 19. 06. 13 18:42
    일단 말디니는 언터쳐블인가봅니다ㄷㄷ
  • 장피에로 19. 06. 13 19:25
    정반적으로
    말디니>네스타>칸나바로>=잠브로타

    잠브로타가 말년이 너무 안좋았죠
    칸나바로는 그 어느팀에서도 레전드가 아니고 가복이 심한선수기도 했고요

    그리고 센터백으로 말디니 네스타 비교해서 테크닉만큼은 네스타>말디니 라고 봅니다
  • title: 18-19 홈 키엘리니조르지오키엘리니WJE 19. 06. 13 22:06
    개인적으로 칸나바로 광팬이던 시절이 있어서 칸나바로에게 큰점수를 주고싶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칸나가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각각 스타일이 달라서 동포지션으로 놓고 봤을 때도 비교하는게 맞나싶긴하지만

    말디니>네스타>칸나바로 입니다. 칸나바로는 06월컵의 영향이 크긴 했지만요
  • title: 18-19 홈 케디라Grosso 19. 06. 13 22:55
    말디니는 축구 역대급 선수라...말 > 잠=네 > 칸같네요
  • title: 02-03 홈Chans 19. 06. 14 00:53
    다 비슷비슷하시네요. 저도 말>네>잠=칸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네스타는 잦은 부상만 아니었다면 말디니도 넘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 벤탄쿠르 19. 06. 14 01:20
    말 잠 네 칸

    말디니는 역대 올타임에 드는 선수라 언터처블급이고 잠브로타는 카를로스와 더불어 당대 풀백 원탑이었던 선수, 거기다 원래 윙에서 뛰다 카모 오면서 풀백으로 내려간 케이스인데도 그 당시 풀백 교과서라고 들을정도였죠

    심지어 오른쪽 왼쪽 다 뛸수 있는 선수인데 오른쪽 왼쪽 가리지않고 월클소리 듣던선수

    말디니랑 잠브로타는 애초에 태생이 축잘알 케이스였고 네스타도 축잘알중 한명인데 중요경기 부상빈도가.. 칸나바로는 기복이 심한케이스였는데 솔직히 06월드컵때 모든걸 갈아넣은 수준이었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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