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디니, 네스타, 칸나바로, 잠브로타 등등 그 시대 이태리 유명 수비수들이 있었잖아요?
제가 그 당시 축구는 스페셜로 밖에 못 봐서 궁금하네요
잠브로타는 포지션이 좀 달라 예외겠지만
각 선수별 스타일, 그리고 굳이 꼽자면 어느 순서로 더 좋은 순서라고 보시는지 그 이유도 궁금하네요
요즘 일하는 도중에 아주리 수비 스페셜 찾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는 2006년 월드컵 보면서 아주리&유베 팬이 돼서 칸나바로에 대한 언터쳐블 이미지가 있는데 그랬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말디니 양발정말 잘썼습니다.
말년엔 센터백으로 전향했지만, 말디니가 가장 빛났던건 역시 풀백이였죠.
네스타는 중요경기마다 부상때문에 쓴잔을 많이 마셨던 ㅠㅠ
말 잠 네 칸이 아닐까 해요. 말디니는 솔직히 까일 부분이 없고, 잠보는 정말 잘하기는 했어요. 네스타는 퍼포먼스 자체는 좋았지만, 뭔가 실력은 말디니 뺨치는데 여러 가지로 부족한 게 좀 많았죠. 칸나바로는 발롱 빼고는 앞서 언급된 선수들보다... 잘 모르겠어요.
잠이 생각보다 순가 높고, 칸이 생각보다도 더 평이 안 좋군요..ㅠ
전 그냥 순수 팬심으로는
네스타 > 칸나바로 > 말디니 > 잠브로타 입니다 ㅎㅎ
당사에서 칸나바로는 뭐 이쁨 받는 선수는 아니다 보니 살짝 저평가(?)가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근데 여러 해축 사이트에서 네스타 평가를 보면 무결점의 완벽한 수비수로 대우 받는 느낌도 좀 드는것 같아요 물론 네스타가 어느 하나만 특출나게 잘한게 아니라 다재다능했던 역대 최고의 수비수 였던건 분명하지만 그도 사람인지라 가끔 실수도 하고 시세한테 속도로 털렸던 적도 있었고...음;네스타를 까려는건 아니고 실력에다 약간 추억 보정(?)도 보태지지 않았나..그냥 그런 생각이 가끔 들긴 합니다
칸나가 많이 억울하겠지만, 유베에서 잘 나갈때도 사실 꽤 불안했어요.
월컵에서 확 세탁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