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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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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날두가 벤제마같은 원톱이 받쳐줘야 살아난다고 생각했지만, 착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올시즌부터 제대로 날두경기를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분명히 혼자 힘으로 경기를 바꿀 선수는 틀림없는 것 같고 결정력은 무슨 갈수록 미친 것 같네요;;
보면 볼수록 날두를 살리는 방법이 꼭 비벼줄 등빨좋은 원톱이 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중원이나 측면에서 온더볼능력이 좋은 선수가 가장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at같이 중앙블록을 잠궈서 측면공략이나 공중전으로 승부를봐야 하는 상대가 아니라면 말이죠 사실 어떤 상대든 유능한 드리블러는 필요합니다
원톱자원은 이과인,만주키치 두명이 나간다고 가정하면 필요할지 모르겠으나 즉전감 원톱을 영입하면 본격적인 백업으로 밀려날 켄의 성장은 더뎌질 것이고 디발라도 계속 애매해질 것 같아요
호날두의 득점부담을 덜어줄 선수는 디발라가 최적인 것 같고 그 둘을 받쳐줄 중원과 측면의 유기적인 드리블러들을 영입한다면 호발라 조합도 시너지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올시즌 디발라의 저조한 득점만큼이나 날두도 득점기록이 떨어진 건 둘의 폼이 문제가 아니라 받쳐줄 선수가 없었다는게 그 이유 같네요)
더코가 나간다는 가정하에 키에사,은돔이 최선같은데 보드진 생각은 모르겠네요 그런의미에서 칸셀루는 남겼으면하구요
보면 볼수록 날두를 살리는 방법이 꼭 비벼줄 등빨좋은 원톱이 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중원이나 측면에서 온더볼능력이 좋은 선수가 가장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at같이 중앙블록을 잠궈서 측면공략이나 공중전으로 승부를봐야 하는 상대가 아니라면 말이죠 사실 어떤 상대든 유능한 드리블러는 필요합니다
원톱자원은 이과인,만주키치 두명이 나간다고 가정하면 필요할지 모르겠으나 즉전감 원톱을 영입하면 본격적인 백업으로 밀려날 켄의 성장은 더뎌질 것이고 디발라도 계속 애매해질 것 같아요
호날두의 득점부담을 덜어줄 선수는 디발라가 최적인 것 같고 그 둘을 받쳐줄 중원과 측면의 유기적인 드리블러들을 영입한다면 호발라 조합도 시너지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올시즌 디발라의 저조한 득점만큼이나 날두도 득점기록이 떨어진 건 둘의 폼이 문제가 아니라 받쳐줄 선수가 없었다는게 그 이유 같네요)
더코가 나간다는 가정하에 키에사,은돔이 최선같은데 보드진 생각은 모르겠네요 그런의미에서 칸셀루는 남겼으면하구요
구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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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베즈가 있었다면 호날두랑 재미있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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