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1. 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5m파운드의 위약금 때문에 첼시와 유베간 사리 협상은 교착상태라고 합니다.

찌라시로는 첼시가 사리에게 재계약 제안할 수도 있다네요

한편 맷로에 따르면 첼시가 이적시장 징계를 연기하기 위한 조치를 하면 영입 금지는 최대 3번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네요

2. 바르잘리는 인터뷰로 자신이 사리 부임시 코치가 될거라는 보도에 대해 흥미있는 제안이지만 아직 감독은 결정되지 않았으며, 호날두 때처럼 놀라운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디만 이미 구단에서는 적합한 인물을 선택해 놓았을거라고 하네요

3.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로마는 제코를 인테르로 보내면서 이카르디를 영입하고자 한답니다. 이미 관심은 진지하며 선수의사를 타진 중입니다. 이카르디는 잔류를 원하지만 인테르의 플랜에는 없다고 하네요. 나폴리와 유베 역시도 이카르디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4. 이 형 왜 일 안하나 했더니 오늘 나오네요. 루카 마르케티에 따르면 몇 달점 사리에 대해 자유롭게 풀어주기로 합의가 되었는데 시즌말에 이르러 첼시가 6m을 요구했다네요. 아무튼 사리의 유벤투스행은 금요일이 결정적인 날이 될거라고 합니다.

키에사는 감독과 무관하게 유베가 데려오려는 선수고, 피오렌티나를 인수하는 코미쏘가 협상에 나타나겠지만 델라발레 가문이 키에사건을 처리할 수도 있다네요. 인테르도 관심이 있지만 개인합의 한 유베가 앞선 상태라고 합니다.

한편 부폰은 이탈리아 내에서 새로운 챔스에 도전할 것 같지만 (근거없는 본인 추측이라고 밝힘) 마땅한 팀이 없어보인다네요. psg
환경을 경험한 동료에 따르면 부폰이 파리의 라커룸 분위기를 이상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