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세월호 5주기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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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8일 17시 54분

Corsera: Nedved was totally against keeping Allegri. He would have left the club if Allegri stayed for next season.

GdS: Nedved had a different views with Allegri from the last week.

 

네드베드는 알레그리의 편이 아니였음 알레그리를 잔류시킬려고 했다면 네드베드는 클럽을 떠날려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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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세월호 5주기로제 Lv.60 / 154,790p
댓글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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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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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네디형님은 선수입장에서 많이 생각하시는 듯
다행이네요.

최근 디발라 아웃 소식에 네드베드가 예전에 마로타에게 했던 그는 유벤티노가 아니다. 라는 얘기는 왜 한거지? 라며 의심했는데, 다행입니다. 우리에겐 네드베드가 있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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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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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헐 네디가 생각보다 엄청 강경했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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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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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단 레전드는 선수 입장에서 볼 줄 알아서 다행입니다.

현장 경력이 어마어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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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와 네드옹일지는ㄷㄷ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에서 트러블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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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보드진에 네드옹있어서 무리뉴 감독 선임 이런 참사는 없을거 같네요!!! 끝까지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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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네드베트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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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어쩐지 경기 끝날때마다 표정이 그리 안 좋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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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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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전드니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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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그렇다면 경기력을 개선시켜줄 코칭스탭을 찾았겠군요
경기끝날때마다 네디표정보면 그럴만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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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역시 레전드
네드베드 성님 항상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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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네드베드의 판단이 정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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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네디님 머시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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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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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www.football-italia.net/138171/report-nedved-feud-allegri

 

[코리에레 델라 세라]

 

아넬리는 알레그리와 계속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였지만, 네드베드와 파라티치는 알레그리의 스쿼드 개혁 요구가 과도하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며 특히 네드베드는 '알레그리가 남는다면 내가 떠나겠다'는 최후 통첩을 했다고 합니다. 

 

둘 사이의 견해 차는 알레그리가 스쿼드에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함을 역설하자 네드베드가 인터뷰에서 '이 스쿼드는 이적시장에서 향상시키기 굉장히 어렵다'고 했던 점에서도 엿볼 수 있었다고.

저기에서 알아웃이 아니고 넫아웃이었으면 멘탈 제대로 현타 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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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Some things were written that were not correct, suggesting I asked for a long contract, for a squad revolution and different players, but we never got to that.

 

방금 뜬 작별 컨퍼런스 요약본에 보면 자기는 그런 주장한 적 없다고 하네요...

현장출신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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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바지사장인줄 알았더니!!!
선수시절 한성질하던 분 답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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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부회장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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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마지막까지 알레그리를 믿어보자는 ... 지지파였지만...

네디님이 그러하시다면 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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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01-09 파벨 네드베드Kei
2019-05-18
네디가 그렇다면 ㅠㅠㅠ 어쩔수없져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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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네디옹은 디비 엄청 아끼셔서...네디옹이 저렇게 나오실 정도였다니 디발라는 잔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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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네드베드 나갔으면 진짜 팬질힘들었을거 같네요
알레그리 정말 잘하고 가는것도 완벽하게 떠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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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네드베드떠났으면 저의 유베앓이도 이번시즌이 마지막이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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