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50&aid=0000050740
기사 중 일부 발췌입니다
매체에 따르면 데 로시는 클럽의 제의가 형편 없을지언정, 장난식이었을지언정 그 제의를 받아들이려고 했다. 매체는 "데 로시는 로마의 제의라면 장난식의 제의라도 받아들이려 했다. 그가 클럽을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구단이 데 로시에게 이야기한 급여는 충격적인 수준이었다. 클럽은 연봉 없이 경기당 출전 수당 10만 유로(한화 약 1억 3천만원)만을 얘기했다. 데 로시가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면 아무런 급여도 받을 수 없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데 로시는 로마를 사랑하고 클럽이 자신의 몸상태에 의구심을 갖는 것을 알기에 수락하려 했다.
하지만 구단의 정식 재계약 제의는 없었다. 날짜는 차일피일 미뤄졌다. 최근 들어서야 구단주가 데 로시에게 계약을 제의했지만 이미 데 로시의 마음을 돌릴 수는 없었다. 데 로시는 이 일을 "그가 헌신한 세월에 대한 존엄이 사라지는 일"이라 생각해 클럽의 제의를 거절했다. 이탈리아 언론 <풋볼 이탈리아>는 "그가 더 나은 대우를 받았어야 한다"고 칼럼을 통해 이야기했다.
유베도 딱히 자랑할만한건 없긴 합니다만..
델피에로 맑쇼 부폰은 데로시에 비하면 양반인듯
로마 선수들 런할 듯
자니올로 잡기 좋은 시기군요
개막 전날 계약해지라니 아직도 너무 화가 나네요
데로시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