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캡틴은 더큰 고통을 겪는다

캡틴은 패배로 더욱 고통을 겪습니다.
고통은 천천히, 천천히 그들을 통과합니다.
언젠가 고통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스포츠의 아름다움은 또 다른 트로피, 또 다른 컵, 또 다른 시즌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 모스!


많은분들이 격해지신게 다량의 찌라시와 불화설같은데

유벤투스의 모든선수들은 이 고통을 겪음과 동시에 더욱 다음시즌을 함께 해쳐나가려 하고있습니다.

보누치도 "도전엔 실패가 따를수도 있다,화내지좀마"

디발라도 "힘들지만 사라질꺼야 다음시즌이 있잖아"

마르키시오"능력을 가진사람이 있잖아 믿어"

호날두 -뼈를깎는훈련중-



힘들수록 하나가 된다는것을 선수들이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들은 이 시기에 더욱더 하나가 되었습니다.

팬들끼리 의견충돌이 잦고 현 당사상황은 제가본이례 가장 안좋은상황입니다.

모두 감정추스리세요

모두가 힘들어하고있을때 하고싶은말 참아보세요
서로 다독여주고 지켜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