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로마에서 대히트를 친 MF 니콜로 자니올로. 19세에 이탈리아 대표에도 차출된 자니올로는 유럽의 빅 클럽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고 연일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다음 시즌에도 로마에 머물게 될까.
이탈리아 <Corriere dello Sport>에 따르면 자니올로의 아버지인 이고르씨는 아들의 거취에 대해서 "장래? 나는 클럽과 대화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결정할 것이다. 니콜로는 로마에 매우 감사해하고 이 도시에 매우 애착을 가지고 있다"라며 잔류 의사를 내비쳤다.
자니올로는 작년 여름, MF 라자 나인골란이 로마에서 인테르로 이적하는 건에 트레이드 카드로써 로마에 왔다. 가입 초기에는 벤치를 지키는 날이 계속되었지만 MF 하비에르 파스토레를 비롯한 다수의 주력이 부상으로 전선을 이탈한 것이 계기가 되어 출전 기회를 받고 지금까지 공식전 30경기 출전해 6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자니올로는 현지에서 "New 토티"로 불리고 있으며 10번을 착용하길 원하는 로마 관중도 적지 않다. 로마에 재적하는 선수에게 이 이상 영광스러운 일도 없다. 일단 올 여름 자니올로의 이적은 없는 모양이고 활약을 계속하는 한 그에게는 이적설이 줄곧 따라다닐 것이다. 한 축구 선수로써 스텝 업을 도모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토티와 마찬가지로 "영원의 도시"에서 사랑받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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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는 잔류하는 걸 기정사실화 하는 늬앙스인데 그렇게 볼 거는 아닌 거 같습니다 번역한게 아까워서올리...는;
그건 AS로마가 빅클럽이 되지 못하...앗...아아
잔류냐 이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