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수비축구도 좋고 약간 끈끈한 축구 좋아해서
(ex.5:1로 이기는 것보다 1:0으로 이기는걸 좋아함)
콘테도 좋았고 알레그리도 좋았는데
콘테도 77찍던 유베 바로 무패우승시키고 3연패하면서
유베의 퍼기가 되길 바라던 팬들이 많았고 엄청 우호적이었는데
챔스 2시즌 중 한시즌 챔스조별탈락하니까 토너먼트에 약한 감독+징징된다고
약간 폄하하는 의견과 비판이 주를 이루면서 평가가 급작스럽게 바뀌었었는데
알레그리도 그런 콘테 후임으로 와서 바로 생각지도 못한 챔결 2번 찍으니까
이번에야말로 유베의 퍼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엄청 우호적이었는데
경기력 좀 나빠지고 하니 성적과 상관없이 얄짤없군요.
퍼거슨도 그 오랜시간 맨유감독하면서 챔스우승 고작 2번이 전부고
챔스조별리그 탈락한적도 당연히 몇번있고, 경기력도 부임내내 좋진 않았을텐데
그런 퍼거슨을 믿고 계속 유지시킨 구단주가 대단한건지
아님 지금과 달리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던건지 혼란스럽군요.
최근들어 당사내에서 알감독님 평가가 박한것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