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나쫄라 : 아틀레티코전 뛸 준비됐다

스카이 인터뷰 :

"결정은 감독의 몫이야."

"난 느낌이 좋아. 지난 파르마전 이후로 내 경기력은 발전헀고 무릎도 좋아졌어. 확실히 난 2019년에 겨우 3경기에 나왔기 때문에, 꾸준함과 폼을 찾기는 어렵지만, 난 준비돼있어."

"의심의 여지없이 난 왼쪽에서 더 잘 뛰어. 아탈란타에서 급할 때나 다른 선수가 없을 때는 오른쪽에서도 몇 번 뛰었었지만, 왼쪽에서 뛰는 걸 분명히 더 선호해."

"아탈란타 생활 덕분에 쓰리백을 돕는 윙백으로 뛰는 것에도 익숙해져있어."

"우린 아직 대비가 다 되진 않았지만, 감독은 마드리드에서의 그 날 밤 이후로 줄곧 불타오르고 있었어. 우린 강한 스타트를 해야해. 시속 2,000km로 달려서 우리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음을 확실히 보여줘야해."

"우리도 (아약스, 맨유, 포르투의) 전례를 따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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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35561/spinazzola-ready-atlet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