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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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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FW 모이스 킨은 세리에 A 27라운드 우디네세전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골을 기록하고, 페널티킥을 유도해 엠레 잔이 골을 넣을 수 있게 하면서 홈 구장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4-1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지난 달 28일 생일을 맞아 갓 19세(god19세?🧖🏾♂️)가 된 이 유망주는 경기가 끝난 후에 이탈리아 언론 <Sky Italia>와 인터뷰했다.
모이스 킨
"훈련을 통해 항상 준비가 되어 있었고, 피치에 기용되었을 때에 언제든지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유벤투스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선제골은 특히 어려웠다. 우디네세는 능숙하게 볼을 돌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만 카운터로 골로 잘 연결된 것 같다"
"승리하는 것에는 언제든 자신있다. 우리는 다음 게임을 향해서 집중하고 있다"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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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건
우리킨 라이올라와는 헤어지자
종신이야 우리킨
녀석 일단 세레머니부터 바꿔보자...
음..저는 약간 뮐러선수같이 세레머니가 어색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ㅋㅋㅋ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우리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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