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 전지적 밀란시점에서 본 이과인 사가 썰을 푼다

출처 - https://m.calciomercato.com/en/news/behind-the-scenes-how-higuain-betrayed-gattuso-and-ac-milan-76351

——

지난 여름 이과인은 이적시장 마지막에 완전이적 옵션을 더한 임대이적으로 밀란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밀란에서 6개월은 악몽이였고 그 끝은 최악이였습니다 이제 그 비하인드를 얘기할게요.


1. 이과인은 밀란 합류를 100프로 믿지 않았습니다 이과인은 이러한 방식을 못믿어했지만 레오나드루가 그를 설득했고 일단락 되었습니다.

하지만 칼리아리전 이후 이과인은 가투소와 다투었고 그 이유는 이과인이 팀원들에 퍼포먼스를 짜증내했고 믹스트존 인터뷰를 거부했기 때문 입니다.

가투소는 이과인에 성격적 부분이 밀란에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이과인은 라커룸에서 리더역할을 받았죠 하지만 칼리아리전 이과인이 보여준 행동은 동료들을 향한 존중심이 없는 것이였고 가투소는 이러한 부분을 질타 했습니다.

2. 이과인은 하드한 트레이닝 섹션이 너무 빡세다고 불만을 표출했고 얘기했습니다. 이미 그는 디렉터 말디니를 비롯해 구단수뇌부와 사이가 틀어졌고 레오나르두가 공개적으로 그를 공격했을때 그는 자신을 팔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과인은 이제 6개월간 끔찍한 밀란에서 떠나 첼시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