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1. CM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브라가 소속의 포르투갈 U19 대표팀인 공격수 트린카오를 노리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7m 오퍼 후 거절당하고 보너스 포함 10m 오퍼했다가 최근 파라티치가 멘데스와 미팅하고나서 15m 규모의 임대 후 이적 오퍼를 넣음. 인테르의 마로타 역시 오랫동안 선수를 지켜봤으며 이번 겨울 완전 영입을 위해 10m 오퍼함.

한편 지난 9월 파브리지오 로마노 발로 선수 바이아웃이 30m으로 오른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2. 이스코가 스페인 언론과 인터뷰했네요. 이스코는 1월 이적설을 부정했고 앞으로도 레알에 남겠다고했습니다.

3.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포그백에 부정적인 뉴스가 전해왔다고 합니다. 바르샤가 포그바에 대해 유베를 능가하는 오퍼를 할거라네요.

4.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리는 모라타를 1월에 판매하지 않을거고, 유벤투스는 6월에 모라타에 오퍼할 수도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