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사를 놓고 인테르와 경쟁할 유베

 보도에 의하면 유벤투스와 인테르가 여름에 피오렌티나의 재능 페데리코 키에사를 두고 겨룰 것이라고 한다.

 공격수는 비올라의 지난 몇 시즌간 깊은 인상을 주었고, 최근 아주리 경기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의 GM 주세페 마로타는 2019년 여름에 그를 투린으로 데려오는 딜에 근본적인 합의를 이뤄냈다.

 하지만 마로타는 지금 네라주리를 위해 일하고 있으며, 때문에 이적시장에서 두 팀 사이에 이적 전쟁이 벌어질 수 있다.

 유베가 여전히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SD 파비오 파라티치는 그의 멘토가 하이재킹하는 것을 막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만 한다.

 비안코네리는 키에사에게 50m을 투자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선수가 포함될 수도 있다.

 이미 플로렌스로 임대 중인 마르코 피아차가 마땅한 옵션이겠지만, 리카르도 오르솔리니 또한 고려될 수 있다.

 https://www.football-italia.net/131401/juventus-fight-inter-chie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