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1. CDS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호르디 알바를 노린다고 합니다. 알바는 2020년에 계약이 끝나는데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산드로도 2020년까지인점과 똑같다네요. 그래서 산드로가 이적할 것을 대비해 알바를 미리 노린다고 합니다.

또 유베는 플랜B로 마르셀로를 노리고 있습니다. 마르셀로 영입에는 호날두의 설득이 주요할 것이지만 ,이적료는 50m이나 될것으로 보인다네요

2. 투토 유베 마시모 파반에 따르면 엠레찬의 12월 복귀가 어려울 경우 유벤투스는 미드 영입을 심각하게 고민할거라네요. 이때는 뎀벨레부터 바렐라, 그리고 포그바나 비달의 충격적인 리턴까지도 고려 대상이라고 하네요.

3. CDS에 디발라가 포그바에 대해 한 말이 실렸네요. 디발라는 포그바가 유벤투스를 사랑하고, 언젠가 다시 한 팀에서 뛰게될거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4.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라비오는 psg에 연봉 10m에 사이닝보너스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4년전에도 라비오는 이적 간을 보며 다른팀들과 이야기하다 결국 재계약했는데, 자꾸 이러니 psg회장도 라비오에게 빡쳤다고 하는군요.

현재 유벤투스는 라비오 측에게 프리로 풀린다면 협상할 의사가 있다고 알렸으며, 밀란은 사태를 주시 중, 바르샤는 연봉10m도 이미 오퍼해놓고 기다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유베 바르샤 밀란은 라비오의 재계약 가능성도 높게 보고 있다네요.


아직은 이적 찌라시가 별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