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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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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ky.it/calcio/serie-a/2018/10/17/audero-sampdoria-migliore-percentuale-parate-europa.html
삼돌이는 올 시즌 현재 8경기 4실점 뿐. 그 중심에는 유벤투스 소속으로 삼돌이에서 임대로 뛰고 있는 U21 골키퍼 아우데로가 있다. 방어율이 87.5%로 5대 리그 1위. 요리스(토트넘) 86.7%, 알리송(리버풀) 85.71%, 부폰(PSG) 83.33%, 루이 파트리시우 82.86%(울버햄턴)
한다노비치는 방어율 79.31%, 세페(파르마), 라폰트(피오렌티나), 스트라코샤(라치오)에 이어 슈체즈니(유벤투스)는 73.68%. 반면 돈나룸마는 56.52%
돈나룸마는 아주 동네북이 될정도로 못해졌군요.. 연봉도 너무 높던데
아우데로가 이대로 성장하고 유베로 복귀한다면 골키퍼 경쟁도 치열해지고 당분간 걱정 없을거같네요.
출저 : 세리에매니아 [Lazialita] 님
https://serieamania.com/calcioboard/56082826?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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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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