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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타 :
“클럽이 잠재적인 혁신을 결정했습니다. 미래 계획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마도 저는 그만둘거에요.”
“저는 더 이상 아넬리와 맞지 않았습니다. 제 이름이 차기 디렉터 리스트에 없더군요. 결정은 내려졌고 이제 발표되었죠. 아주 실망입니다.”
“결정은 FIAT가 아닌 유벤투스로부터 내려졌습니다.”
아넬리가 마로타 사임을 밀어붙였으며 존 엘칸은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네요. 또 유베가 파라티치는 잃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마로타 후계자로 지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마 선수 영입쪽전권을 주고 재정 관리만 담당하는 ceo를 데려올 생각인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지단의 ceo부임 가능성은 그냥 찌라시 정도인듯)
다른 기사에서는 유베가 재정 전문 ceo데려오는간 아스날에서 밀란으로 온 가지디스 부임을 연상케 한다네요.
그래도 오랫동안 일해온 마로타와 이렇게 이별하다니 좀 충격이네요...
“클럽이 잠재적인 혁신을 결정했습니다. 미래 계획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마도 저는 그만둘거에요.”
“저는 더 이상 아넬리와 맞지 않았습니다. 제 이름이 차기 디렉터 리스트에 없더군요. 결정은 내려졌고 이제 발표되었죠. 아주 실망입니다.”
“결정은 FIAT가 아닌 유벤투스로부터 내려졌습니다.”
아넬리가 마로타 사임을 밀어붙였으며 존 엘칸은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네요. 또 유베가 파라티치는 잃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마로타 후계자로 지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마 선수 영입쪽전권을 주고 재정 관리만 담당하는 ceo를 데려올 생각인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지단의 ceo부임 가능성은 그냥 찌라시 정도인듯)
다른 기사에서는 유베가 재정 전문 ceo데려오는간 아스날에서 밀란으로 온 가지디스 부임을 연상케 한다네요.
그래도 오랫동안 일해온 마로타와 이렇게 이별하다니 좀 충격이네요...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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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건
트러블이 있어보이는군요
어떤 부분이 갈등이 있어서 저렇게 내치는건지 모르겠네요.
좀 불안한게 파라티치랑 마로타는 한 세트같은 느낌이라 파라티치가 뛰쳐나가지 않을까 싶어서..
좀 불안한게 파라티치랑 마로타는 한 세트같은 느낌이라 파라티치가 뛰쳐나가지 않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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