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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디비를 이스코 하메스와 빗댄 글들이 많아서 한번 끄적여봅니다.
일단 전 레알의 오랜 팬이기에 (물론 지금도 팬입니다만..)
저 역시 유베당사 초반에 디발라를 하메스와 이스코에 종종 빗대긴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엄청 다르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대신 같다는 생각은 이젠 버렸습니다.
일단 그리고 디비는 레알 가면 후보지만 하메스는 유베에선 주전이라고 하신 분도 계신데...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합니다. 하메스 이스코 역시 레알에선 후보이며 본인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거고 메짤라 중미까지 내려서 포변한 덕에 유베에 오면 주전일수는 있죠.
이건 단순히 실력차라기 보다는 그냥 포지션의 차이겠죠.
어찌보면 레알은 그동안 하메스와 이스코에게 강제포변을 시킨거고 (중심은 BBC 크모 였기에) 디비는 그동안 유베의 중심이어서 디비에 맞는 전술로 쓰였다고 봅니다. 톱에서 공미로 내려온건 팀을 위한 희생이라기보단 알감독이 디비는 톱자원이 아니라고 판단했기때문에 공미로 내린거라고 생각합니다.
클럽에서 보여준 것으로만 따진다면 디비가 가장 앞선다고 봅니다. 스탯상으로도 반박할 수 없을듯합니다. 물론 하메스 이스코는 서브자원이었기에 정확한 비교는 아닐듯합니다만 결론은 디비는 실력면에서도 다른 두 선수에 비해 결코 꿀리진 않다 생각합니다.
하메스 이스코 따지고 보면 둘다 BBC (그중에서도 날두) 가 있어서 포변이 된거고 이제 날두가 유베에 왔기에 그 시기가 디비에게 온것 같습니다.
선택은 더 내려와서 메짤라 중미가 되거나 더 올라가서 탑이 되거나라고 봅니다.
고작 3경기 그 중에서도 디비는 2경기에서만 봤지만 제 느낌은 탑은 아닌것 같습니다. 알감독이 강제로 그렇게 만든건지 모르지만 많이 내려오려는 경향이 보이고 몸싸움을 선호하진 않는듯합니다.
중미로는 탈압박 드리블 훌륭한데 그동안 해결하려는 습관이 있어서인지 털압박 후 전진패스보다는 탈압박 후 전진드리블로 이어지고 슛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보이네요.
내용이 두서없이 길어서 일단 결론을 말씀드리면..디비는 공미가 체질인듯합니다. 이스코 하메스와 다른점은 이스코보단 타겟능력과 슛이 좋고 하메스보단 드리블이 훨씬 좋습니다. 전진패스는 셋 중에선 가장 아래라고 봅니다.
그래서 4231 의 공미를 해야될것 같고 ...그럼 날두랑의 조합인데
433 조합으로 진행된 두 경기 레알때와 달리 그닥 날두에게 잘 어울리는건 아니었고 차라리 마지막경기의 10분 4231이 더 잘 맞아 보였습니다.
즉 4231의 공미는 디비...완쪽이 날두 톱이 만주입니다.
그러면 수비나 윙플레이 등이 날두에게 부담이 될수도 있는데 그렇기에
비대칭 4231이 맞다고 봅니다. 날두는 왼쪽이지만 더 위에 있고 그렇기에 투볼란치를 잘 구성해야 될듯합니다. 왜냐면 왼쪽에서의 수비가담부분을 미들에서 해결해줘야되기 때문입니다.
디비가 필요한 이유는 확실히 디비는 전진드리블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더코도 있지만 상대팀에게의 압박은 디비가 더 심하겠죠. 디비 없는 경기 날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고구마 100개 먹은듯이 답답했습니다. 공이 전진이 안되니 의미없는 크로스...크로스의 정확도도 높아보이진 않고요.
전 디비는 필요하다 여겨지고 그렇기에 4231 아니면 디비는 별 의미없어 보이고...결국 4231로 가려면 비대칭이 필요하고 투볼란치 구성을 바꿔야 된다 생각합니다.
최악의 경우에 죽어도 4231이 아니라면 작년에 실패했다 들었지만 우측 윙포가 탑이나 중미보다 나을듯해보입니다.
두서없이 너무 긴 글이라 죄송합니다.
일단 전 레알의 오랜 팬이기에 (물론 지금도 팬입니다만..)
저 역시 유베당사 초반에 디발라를 하메스와 이스코에 종종 빗대긴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엄청 다르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대신 같다는 생각은 이젠 버렸습니다.
일단 그리고 디비는 레알 가면 후보지만 하메스는 유베에선 주전이라고 하신 분도 계신데...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합니다. 하메스 이스코 역시 레알에선 후보이며 본인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거고 메짤라 중미까지 내려서 포변한 덕에 유베에 오면 주전일수는 있죠.
이건 단순히 실력차라기 보다는 그냥 포지션의 차이겠죠.
어찌보면 레알은 그동안 하메스와 이스코에게 강제포변을 시킨거고 (중심은 BBC 크모 였기에) 디비는 그동안 유베의 중심이어서 디비에 맞는 전술로 쓰였다고 봅니다. 톱에서 공미로 내려온건 팀을 위한 희생이라기보단 알감독이 디비는 톱자원이 아니라고 판단했기때문에 공미로 내린거라고 생각합니다.
클럽에서 보여준 것으로만 따진다면 디비가 가장 앞선다고 봅니다. 스탯상으로도 반박할 수 없을듯합니다. 물론 하메스 이스코는 서브자원이었기에 정확한 비교는 아닐듯합니다만 결론은 디비는 실력면에서도 다른 두 선수에 비해 결코 꿀리진 않다 생각합니다.
하메스 이스코 따지고 보면 둘다 BBC (그중에서도 날두) 가 있어서 포변이 된거고 이제 날두가 유베에 왔기에 그 시기가 디비에게 온것 같습니다.
선택은 더 내려와서 메짤라 중미가 되거나 더 올라가서 탑이 되거나라고 봅니다.
고작 3경기 그 중에서도 디비는 2경기에서만 봤지만 제 느낌은 탑은 아닌것 같습니다. 알감독이 강제로 그렇게 만든건지 모르지만 많이 내려오려는 경향이 보이고 몸싸움을 선호하진 않는듯합니다.
중미로는 탈압박 드리블 훌륭한데 그동안 해결하려는 습관이 있어서인지 털압박 후 전진패스보다는 탈압박 후 전진드리블로 이어지고 슛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보이네요.
내용이 두서없이 길어서 일단 결론을 말씀드리면..디비는 공미가 체질인듯합니다. 이스코 하메스와 다른점은 이스코보단 타겟능력과 슛이 좋고 하메스보단 드리블이 훨씬 좋습니다. 전진패스는 셋 중에선 가장 아래라고 봅니다.
그래서 4231 의 공미를 해야될것 같고 ...그럼 날두랑의 조합인데
433 조합으로 진행된 두 경기 레알때와 달리 그닥 날두에게 잘 어울리는건 아니었고 차라리 마지막경기의 10분 4231이 더 잘 맞아 보였습니다.
즉 4231의 공미는 디비...완쪽이 날두 톱이 만주입니다.
그러면 수비나 윙플레이 등이 날두에게 부담이 될수도 있는데 그렇기에
비대칭 4231이 맞다고 봅니다. 날두는 왼쪽이지만 더 위에 있고 그렇기에 투볼란치를 잘 구성해야 될듯합니다. 왜냐면 왼쪽에서의 수비가담부분을 미들에서 해결해줘야되기 때문입니다.
디비가 필요한 이유는 확실히 디비는 전진드리블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더코도 있지만 상대팀에게의 압박은 디비가 더 심하겠죠. 디비 없는 경기 날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고구마 100개 먹은듯이 답답했습니다. 공이 전진이 안되니 의미없는 크로스...크로스의 정확도도 높아보이진 않고요.
전 디비는 필요하다 여겨지고 그렇기에 4231 아니면 디비는 별 의미없어 보이고...결국 4231로 가려면 비대칭이 필요하고 투볼란치 구성을 바꿔야 된다 생각합니다.
최악의 경우에 죽어도 4231이 아니라면 작년에 실패했다 들었지만 우측 윙포가 탑이나 중미보다 나을듯해보입니다.
두서없이 너무 긴 글이라 죄송합니다.
유베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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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건
밑에 하메스와 비교글 쓰신 분
호날두 팬이라 최근에 당사 가입하신분 같던데
레알에서 모드리치 이스코같은 탈압박 마스터들이 탈압박하는거 보시다 오셔서 그런지
디비 탈압박 능력을 너무 낮게 보시는거 같아요.
반대로 호날두 팬이라 레알 경기 보셨으면 레알시절 하메스 탈압박이 어땠는지 보셨을텐데...
솔직히 첫 터치 기복과 오른발 능력만 보완된다면 펄스나인으로 가능하다고봐요.
"피지컬이 딸리지않냐?"라는 의문이 있겠지만, 옆동네 나폴리 메르텐스 펄스나인으로 재미 많이봤고,
리버풀도 피르미누 펄스나인으로 재미 보는데 이 선수들이 피지컬이 강한 선수들인지..?
제가 굳이 비교하면 탈압박은 이스코 하메스 디발라 모두 좋아보이고
각자의 장단점을 보면
이스코 : 전진드리블 전진패스(시야)
하메스 : 타겟팅 슈팅 피지컬 전진패스
디비 : 전진드리블 타겟팅 슈팅
이렇게 봅니다.
펄스나인은 음...9.5가 정말 기복이 없이 메인이 되어야 되기때문에...
그리고 유베는 굳이 펄스나인 안하더라도 윙이나 풀백이 우수한 편이기에 ..
알감독이 쉽사리 모험하진 않을듯합니다. 생각보단 보수적인 분도 같고요.
지금 알감독의 머리속에는 디비의 포지션보다는 날두의 조합과 포메이션으로 가득차있지 않을까요? ㅎㅎ
각자의 장단점을 보면
이스코 : 전진드리블 전진패스(시야)
하메스 : 타겟팅 슈팅 피지컬 전진패스
디비 : 전진드리블 타겟팅 슈팅
이렇게 봅니다.
펄스나인은 음...9.5가 정말 기복이 없이 메인이 되어야 되기때문에...
그리고 유베는 굳이 펄스나인 안하더라도 윙이나 풀백이 우수한 편이기에 ..
알감독이 쉽사리 모험하진 않을듯합니다. 생각보단 보수적인 분도 같고요.
지금 알감독의 머리속에는 디비의 포지션보다는 날두의 조합과 포메이션으로 가득차있지 않을까요? ㅎㅎ
저도 위에서 서술한것과 같이 정말 디비가 기복없이 잘해야하며,
펄스나인으로 쓰기위해선 터치 기복 줄이고 오른발도 왼발만큼은 아니여도 왼발 못지않게 쓸줄 알아야 가능하죠.
알감독님 성향상 디비 펄스나인을 쓸지는 모르겠지만,
이과인도 유베와서 전방에 머물기보단 펄스나인처럼 내려와서 공받고 풀어주는 움직임 많이 보여줬었고,
알감독님 밀란시절엔 즐라탄이 아예 펄스나인처럼 움직였죠.
두 선수다 디비보다 피지컬이 좋다는 점이 걸리긴하지만..
한번만이라도 실험해봤으면 좋겠네요. 그 실험이 성공한다면야
조합에대한 해답도 찾을수있고, 전술옵션이 늘어날 수 있지않을까싶네요,
하메스보다 훨씬 앞선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디발라인데 전 하메스보단 넓은 범위를 커버하면서 팀의 에이스로서 활약해온 디발라가 공격쪽에선 훨씬 범용성 있다고 생각하네요.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