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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이- 조회 수 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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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포그바 유베선수였을때 정말 좋았던 기억은 많은것 같네요.
국내에서 유벤투스 입지가 워낙 약했을때라 내가 볼땐 최고의 선수진이지만 확실히 인기에 밀려 저평가되곤 했었죠.
물론 저는 당시에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이 잦은 편은 아니였지만 주변 사람들도 유베를 강팀이거나 좋은팀으로는 안봐주고 승부조작 사건때문에 유베라는 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안좋게 보기때문도 있구요.(좋게 해결됐음에도..) 덕분에 포그바가 유베 인지도도 늘려주고 자랑하기 정말 좋은 선수였죠.
무튼 포그바가 제대로 터져주면서 안그래도 강했던 중원쪽이 속시원하게 뻥 뚫렸었던 느낌이었죠. 드리블 관련 테크닉이 워낙 좋은 선수라 새로운 개인기 나올때마다 이슈였고.. 마르세유턴은 정말 라인자체가 이쁘게 사용하곤했던...ㅠ 지단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였죠. 슈팅능력도 탁월했고 패스도 제법 잘하던 정말 새로운 슈퍼스타느낌. 아직도 인테르였나요? 상대로 플리플랩하던걸 보고 기겁하며 좋아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ㅋㅋ
결국 끝은 좋지 않게 휴가 잘~보내다 맨유갔지만 당시에 톡톡튀는 성격과 이상하리만큼 잘 어울리는 비안코네리 유니폼들.. 그리고 지금까지 인기있는 유베 유니폼들도 참 잘 어울렸었죠. 아 이시절에 모라타와 함께 인기가 절정이였습니다ㅋㅋㅋ 물론 저도 모라타 광팬이였고 바이백과 함께 떠나며 끝이났죠...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의 추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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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 올검 유니폼 입고 맨시티 원정에서 누가 골 넣엇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모라타 디발라 포그바 콰드라도 넷이 나란히 세레머니 하는거 보고 유베 10년은 이끌 선수들이라고 기대했는데 디발라 콰도만 남앗네여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세계 최고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중원이었는데...
이젠 누구랑 붙어도 밀리는 중원이...
포그바 때문에 경기 봤던 시절도 있었죠. 이젠 추억의 파편이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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