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17-18 트랙슈트 블루로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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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5일 00시 12분
ff3d8b50244d8fcd02c8f00f12f04142.PNG : 포그바있을 당시 궁금해 하는 분들이 좀 있군요.

다운로드 (6).jpeg : 포그바있을 당시 궁금해 하는 분들이 좀 있군요.

개인적으로는 포그바 유베선수였을때 정말 좋았던 기억은 많은것 같네요.

국내에서 유벤투스 입지가 워낙 약했을때라 내가 볼땐 최고의 선수진이지만 확실히 인기에 밀려 저평가되곤 했었죠.

물론 저는 당시에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이 잦은 편은 아니였지만 주변 사람들도 유베를 강팀이거나 좋은팀으로는 안봐주고 승부조작 사건때문에 유베라는 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안좋게 보기때문도 있구요.(좋게 해결됐음에도..) 덕분에 포그바가 유베 인지도도 늘려주고 자랑하기 정말 좋은 선수였죠.

무튼 포그바가 제대로 터져주면서 안그래도 강했던 중원쪽이 속시원하게 뻥 뚫렸었던 느낌이었죠. 드리블 관련 테크닉이 워낙 좋은 선수라 새로운 개인기 나올때마다 이슈였고.. 마르세유턴은 정말 라인자체가 이쁘게 사용하곤했던...ㅠ 지단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였죠. 슈팅능력도 탁월했고 패스도 제법 잘하던 정말 새로운 슈퍼스타느낌. 아직도 인테르였나요? 상대로 플리플랩하던걸 보고 기겁하며 좋아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ㅋㅋ

결국 끝은 좋지 않게 휴가 잘~보내다 맨유갔지만 당시에 톡톡튀는 성격과 이상하리만큼 잘 어울리는 비안코네리 유니폼들.. 그리고 지금까지 인기있는 유베 유니폼들도 참 잘 어울렸었죠. 아 이시절에 모라타와 함께 인기가 절정이였습니다ㅋㅋㅋ 물론 저도 모라타 광팬이였고 바이백과 함께 떠나며 끝이났죠...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의 추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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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7-18 트랙슈트 블루로케이 Lv.11 / 1,411p
댓글 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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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저분들이 그 유명한 토리노 월클조작단분들이시군요....(포그바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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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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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ㅋㅋㅋㅋㅋ엄청났었죠. 저는 모라타에 미친사람일정도로 빠져있을 정도였습니다ㅋㅋㅋ 이때 정말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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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월클조작단 ㅋㅋㅋㅋㅋ 저때 미드진라인이 ㅎㄷㄷ했죠 맑도 오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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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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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번만 안 달았어도,
라이올라가 이상한 거래조건만 안붙였어도,
휴가 드립만 안 쳤어도,

토리노에 와서 얼굴보고 작별하고
라커룸도 깨끗히만 치웠어도

이렇게 싫어하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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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캬.... 그냥 5줄 정리네요ㅋㅋㅋㅋㅋㅋ저도 라커룸때문에 당시에 진짜 열이받아서 난리를 쳤었는데ㅋㅋㅋㅋㅋ 아 새록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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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01-09 파벨 네드베드Kei
2018-09-05
진짜 mvpp는 제가 본 미드필드 조합중에서 손에 꼽네요. 진짜 4명다 어마어마했던...!
피도사야 두말할 필요없고 맑 비달 포그바 셋다 육각형에 가까우면서 각각 플레이스타일도 달라서 진짜 매력적이었죠.
솔직히 지금 포그바는 유베시절에 비하면 진짜 실력도 줄고 기복도 심해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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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01-09 파벨 네드베드Kei
2018-09-05
개인적으로 당시 포그바보면서 못해도 야투급으로 클 줄 알았네요. 야투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포그바 포텐이 어마어마해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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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진짜 매경기가 재밌었죠ㅋㅋㅋㅋ 정말.. 애정이 미친듯이 많았던 조합입니다. 이때 이후로 저는 박투박 미드필더를 미친듯이 좋아하기 시작합니다... 비달도 정말 좋아했는데 이자식이ㅠㅠ 아 순간 피도사를 파도사로봐서 땜도인형님 생각나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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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이과인 나폴리갈때 우리가 올인해서 이과인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정말 아까운 미드필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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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나폴리가서 이과인이 정말 세리에로 잘 녹아들어서 부러웠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아직도 나폴리 홈팬들 이과인 콜네임 떼창이 잊혀지지 않아요. 저 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유베였다면 이과인도 전설일텐데..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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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떠날때 조금 아쉽긴 했지만

뭐 실력적인 면으로는 최고였죠

합리적인 금액으로 리턴이면 웰컴입니다!!

지금 중원에 문제되는거 한방에 해결 가능하죠
폭바가 온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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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가장 답답한 중원의 전진 및 탈압박이 굉장히 좋아서 사실상 밀사보다는 유베에 스타일을 잘아는 포그바가 중원의 마지막 퍼즐 같기도 합니다.. 리턴 만약 오게된다면 제발...말썽없이 종신했으면...T ^T 그것만 보장되면 저도 환영이긴합니다. 물론 간단한 사과정도는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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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실력도 좋았지만 알레그리 온더볼 전술이 포그바가 많이 필요했다 느껴요 정반대로 무리뉴는 포그바를 제대로 못 쓰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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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근데 당시 포그바는 거의 2선이 하던 역할까지 동시에 하던 선수라 거꾸로 2선만 많은 지금 유베로 돌아온다면 교통정리는 분명 크게 필요할거에요 거꾸로 포그바 공백을 2선 왕창 사서 메우려 하기도 하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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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확실히 당시의 유베에는 확고하게 자리잡던 2선이 많지 않았던 시절이라 포그바가 더욱 자유로이 2선역할까지 드나들었는데 , 맞네요.. 지금은 2선 자원이 많긴한데 디발라를 제외한 다른 2선들은 윙포워드 쪽이라서 아마 디발라와 공존의 문제가 야기될 순 있겠네요.. 아아 어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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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와....중원 클라스 무엇....

저 중원으로 유로파를 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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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포그바에 괜한 욕심이 화를 불렀죠. 팀이나 본인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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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맨위 올검 유니폼 입고 맨시티 원정에서 누가 골 넣엇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모라타 디발라 포그바 콰드라도 넷이 나란히 세레머니 하는거 보고 유베 10년은 이끌 선수들이라고 기대했는데 디발라 콰도만 남앗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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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그 사진 저도 기억합니다.. 본문에도 올리고 싶었는데 이제 사진 찾기가 힘드네요ㅋㅋ 폰바꾸면서 날아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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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저 세레머니 모라타골입니다
저때 골 멋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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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포그바 월베 시즌에 유벤투스 미드진 3순위였죠 ㅋㅋㅋㅋㅋ 정신나간 미드조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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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첫번째사진 저때를 잊을수가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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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세계 최고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중원이었는데...

 

이젠 누구랑 붙어도 밀리는 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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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포그바의 가장 큰 장점은 몸을 잘 쓰는거라고 생각하네요.
몸이좋기도 하지만 드리블할때나 공중볼 싸움할때 몸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아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디발라와 호흡이 너무 좋아서 오래 보고 싶었는데 1년밖에 못 봐서 너무 아쉬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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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정말 절정이었죠 아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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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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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그바가 있어서 미드진이 잘한게 아닙니다. 포그바 밑 라인인 MVP라인(마르키시오 , 비달, 피를로) 외 등등이 있어서 포그바가 앞에서 설치고 다닐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맨유를 보시면 포그바를 못 바쳐주지 않습니까 그만큼 그 시절 유벤투스 포그바가 아니라 그 밑 라인이 월클이였다는 것이 증명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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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저도 동감하는 말씀입니다 그중에 맑쇼가 엄청난 살림꾼 역할을 했엇죠..포그바 있을 당시에 맑쇼가 으이구 또 떨어트렸네..주섬주섬..야 가져가!!
이런느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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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포그바가 화려하긴 했지만 그 근본은 mvp였죠

 

보누치도 마찬가지. 보누치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근본은 바르찰리와 키엘리니였죠

 

 

완전 공감되는댓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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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포그바 때문에 경기 봤던 시절도 있었죠. 이젠 추억의 파편이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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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3 AC 밀란 18 9 5 63
4 코모 16 10 5 58
5 유벤투스 16 9 6 57
6 AS 로마 18 3 11 57
7 아탈란타 14 11 6 53
Serie A 32R ×
# P
1 인테르 23 3 5 72
2 나폴리 20 5 6 65
3 AC 밀란 18 9 5 63
4 코모 16 10 5 58
5 유벤투스 16 9 6 57
6 AS 로마 18 3 11 57
7 아탈란타 14 11 6 53
8 볼로냐 13 6 12 45
9 라치오 11 11 9 44
10 우디네세 12 7 13 43
11 사수올로 12 6 13 42
12 토리노 11 6 15 39
13 파르마 8 11 12 35
14 제노아 8 9 14 33
15 칼리아리 8 9 15 33
16 피오렌티나 7 11 13 32
17 크레모네세 6 9 1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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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엘라스 베로나 3 9 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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