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밤 수많은 생각들에 둘러싸여 잠을 잘 수 없었다.
나는 나를 남자로, 축구선수로 만들어 준 이 줄무늬를 바라보는 것을 멈출 수 없다.
난 이 셔츠를 사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팀의 유익이 가장 먼저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나에게 힘든 날이다. 그러나 이 신념은 내 기분을 조금 괜찮아지게 해준다.
당신은 이 아름다운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바로 이 이유 때문에 우리는 특별한 방식으로 작별을 고하려 한다.
곧 다른 분께서 완벽한 해석을 갖고 오시겠지만
충격적이고 이해되지 않는 마음에 제가 서툴지만 직접 해석해봤습니다.
말 그대로 '팀을 위해' 떠나는 것 같아요.
정말 구단에서 프레셔 넣은 것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역시 멋있어...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